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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牛耳嶺) 길을 걷다

2011.09.04 08:10

이문구 조회 수:179



북한산 둘레길 걷기(5차) - 우이령길
 
      1. 일시 : 2011년 8월 31일(수) 오전 11시 ~ 오후 2시
      2. 코스 : 깅북구 우이동 ~ 경기 양주시 교현리(6.8km, 약 3시간)
      3. 참가 : 국문과 59학번 동기 6명
      * 모처럼 개방된 코스지만 미리 예약을 해야하고 주민등록증을 지참해야 입산을 시킵니다.
      오전 9:00시에서 14:00시까지만 입장, 16:00시 까지 하산해야하는 작전(?) 지역인 듯합니다.
      차량이 다닐 정도로 길이 넓고 평평하지만 숲 그늘이 별로 없고 개울이나 약수, 휴식 공간이
      없어서 걷기는 힘이 들지 않아도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길의 고비에는 적 탱크의 진입을 막는 방어벽이 있어 섬뜩한 느낌이 들지만 조금 지나면서
      우측으로 나타나 보이는 오봉(五峰)의 웅장한 바위가 기분을 신선하게 전환시켜 줍니다.
      한낮 기온이 섭씨 32도, 땀을 많이 흘려 힘들었지만 우정으로 이겨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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