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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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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55)

2011.09.05 01:05

김세환 조회 수:133



 


 


 


 


 


 


 


 


 


 
9월의 첫 주말에 15명 걷기모임 식구들이 숲길을 18 km 5 시간 걷다. 금년에는 윤달이 끼여서 그런지 절기가 늦어진다. 예년같으면 Labour Day에는 여름이 가고 가을 비가 내리는데 아직도 여름 해빛이 계속된다. 우리는 해빛을 가리는 나무숲속에 오니 서늘하고 상쾨하다. 숲속에서 마시는 공기는 달다. 그래서 매일 숲을 찾아 오게 되는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참다운 행복은 사람의 마음을 얻었을 때 가장 커지는것이다. 내가 성공을 해서, 내가 건강해서, 내가 재물이 넉넉해서 마음을 얻기 보다는 나 있는 그대로 내가 어떤 처지에 있거나 상관하지 않고 나를 좋아하고 나를 생각해주고 그래서 마음속에서 저절로 잘해주고 싶어지는 그 마음이 생겨지는 사람을 얻는것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항상 변하기 때문에 그 마음을 진정으로 얻는다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산다는것은 사람마음을 얻는 기술을 습득해 가는 과정이다. 꾸준히 마음을 얻으려고 애쓰는 동안 나는 사랑을 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것이다 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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