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길따라 걸음닿는대로 110905 : 갯고랑 ●
2011.09.05 09:24
[갯고랑]
갯고랑
자연스러움
보아도 보아도....
어느 누구도 만들어 낼 수 없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움
눈을 옮길 수 가 없는....우리 삶도 이 모습이면....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2011. 8. 25
댓글 20
-
김영종
2011.09.05 09:24
-
박성순
2011.09.05 09:24
뱃길 따라 누군가가 온 모양입니다
기다리는 마음으로....ㅋㅋㅋ -
황영호
2011.09.05 09:24
소백산 산골 오지에만 살다가
바다의 갯 고랑을 보적이 없네만
그리도 자연스러움에 감탄하는걸 보면
망망 대해에 펼쳐진 갯벌길....
나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그려! -
박성순
2011.09.05 09:24
하시는 일에 온 정열을 쏟으시는 동안....
갯 고랑을 놓치신 것은 아닌지요?
동해 서해의 느낌이 늘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언제 한 번 뵈어야 되는데.... -
박문태
2011.09.05 09:24
성순아, 네가 나에게 자극을 주었다. 나도 동해안을 따라 발길 닿는대로 가다가 황영호도 만나보련다.
무광이와 광훈이 때문에 울적한 마음이 가시지 않는데 이 음악이 더 눈물나게 만드는구나. -
박문태
2011.09.05 09:24
효제야, 이번에 서울 올라가면 맛 있는 닭갈비 국수집을 같이 가자. 도우미도 데리고 가자.
성순이가 말야 나한테 '박형'이라고 하는데 되게 기분 나쁘다. 꼭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것 같아서 말야. 자식. -
임효제
2011.09.05 09:24
두 사람이 걸음도 잘 걸으니,,,
틀림 없이 달콤한 만남이 이루어 지겠다~~~ 꿈과 같이~~~~ ㅎㅎㅎㅎ -
박문태
2011.09.05 09:24
16일쯤 전화하고 갈 께. -
황영호
2011.09.05 09:24
그래 문태야 영주로 한번 오그라.
이곳에있는 부석사는 잘 알것이고 희방폭포 선비촌, 그리고 안동에 하회마을도 그리멀지않고..... -
박성순
2011.09.05 09:24
박형!!!
내가 자극을 주었다기 보다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은 가을을 느끼셨겠죠....
이왕 마음 먹었으면 계획대로 황형 한 번 만나시구려 -
김동연
2011.09.05 09:24
나도 갯고랑을 본 적이 없어요.
바닷가에 조런 물이 흐르는 고랑이 있네요.
귀한 장면을 잘 보았습니다. -
박성순
2011.09.05 09:24
아시겠지만...
물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
꿈틀대는 많은 작고 큰 생명체가 더 멋지지요
맨 살에 찐득 찐득한 갯 흙의 촉감도 좋구요 -
이문구
2011.09.05 09:24
갯고랑을 따라가며 망둥이를 잡던 기억이 납니다.
50년 가까이 지난 세월인데 사진을 보니 더욱 아련합니다. -
박성순
2011.09.05 09:24
맞습니다
망둥이는 뛰지요...
갯벌에 빠진 발은 잘 빠지질 않고...
잡기는 잡아야 되는데....
한참을 씨름하다 보면 몸과 옷은 범벅....
인천이 제 고향....옛 추억이 나네요
감사 -
연흥숙
2011.09.05 09:24
갯벌의 꿈틀이들이 만든 길도 아주 대로군요.
하늘의 바람들이 만든 구름길도 멋 집니다.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가느다란 기타음도 마음을 전하는 길인가 봄니다. -
박성순
2011.09.05 09:24
그래요....
생각에 따라 수 많은 길들이 보이지요
내 마음 속의 길들이 긍정적인 길로 보이고 나타날 때
이 가을이 더 더욱 풍성해 지겠지요
인사회 부회장님 수고가 너무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하기용
2011.09.05 09:24
* 오랜만에 갯고랑을 따라 흐르는
사행천(蛇行川)을 보았습니다 ......... -
박성순
2011.09.05 09:24
굽은 흐름이
정말 유연하지 않은가요? -
웅도에 다녀 오셨군요. 지난날이 생각 납니다.
갯벌에 곡선을 만들고,빛을 받아 환하게 빛나는 꼬불꼬불 물길.
우리의 감성을 아련히 자극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박성순
2011.09.05 09:24
성회장님!!
죄송합니다
8월24일 오후 선산에(충북청원군문의)들러 염티재 야간촬영
그길로 웅도로 향했습니다 선산을 가는길이어서 만부득 혼자....
가을 접어들면 월 1회 11회선사회 출사길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경복궁 출사 작품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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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을 앞에 두고 When I dream 이라 그래 .....
뱃길 따라 누군가가 간 모양 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