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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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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56)

2011.09.05 22:29

김세환 조회 수:203



 


 


 


 


 


 


 


 


 


 


 


 


2박 3일의 sol duc 온천여행의 마지막 날 카메라 바테리가 떨어져 내 쎌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온천뒤로 Trail이 일박을 하고 Hoh Rain Forest로 넘어가는 긴 길이 나있다. 19명중 11명은 돌아가고 남어지

8명이 끝까지 남아 sol duc 뒤에 있는 폭포를 보러 한시간 걸어가다. 오래된 나무숲속에 폭포물이 물안개를 뿌리며 요란하게 소리를 낸다. 이길은 좋아하는 이와 둘이서 걸으면 좋을 환상적인 길이다.

우리는 Lake Crescent를 지나 귀로에 오르다. Port Townsend에서 페리를타고 Keystone으로 건너와

Whidbey Island의 Desseption Pass를 하늘이 붉게 물드는 저녘노을 쳐다보며 차로 달리다. 내가 살고있는 밴쿠버근처에는 아름다운 자연이 많지만 Olypic National Park을 따라가지 못한다. 만년설의 산.

태평양 바다, 그리고 원시림속의 온천 이셋을 다 함께 간직한곳 나는 앞으로 자주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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