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첫 인사회 모임 (2011.9.7)
2011.09.07 23:59
인사회 9월 첫 모임 (2011년 9월 7일)
일정표: 강의 1. 컴퓨터의 일반원리 (박일선 강사)
강의 2. 사진 일반 (박성순 강사)
장소: 사대부고 동창회관 컴퓨터 교실
참석자: 권오경, 김동연, 김영은, 김영종, 김진혁, 김 인, 노흥순, 박성순, 박일선,
박정명, 신승애, 연흥숙, 윤여순, 이기정, 이문구, 이영수, 이은영, 이정란,
전준영, 정지우, 최경희, 하기용, 홍승표.
김이 무럭무럭 나는 호박고자리와 콩 범벅 떡이 왔어요.
멀리 인천에서 노흥순이 두 손에 가득 들고 왔어요.
컴퓨터 안에는 어떤 것들이 무슨 기능을 하는가?에 대한
제2강의를 위해 이른 아침 박일선씨는 용산과 동창회관 주변의 컴퓨터 상을
다니면서 팜플렡을 준비 해 왔다.
"삼성 MG 600"이란 새로운 기종에 대한 팜플렡에 CPU..등의 약자가 있는데...
필기를 해 가면서 열심히 공부한 흥순의 하루가 어떠했을까?
난 USB는 아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뽀죽한 부분만을 칭한단 말이야?
컴퓨터 저장능력의 최소단위를 bit라 하며 이는 "0"과 "1"로 구분한다. 컴퓨터안에 시계가 "틱" 할 때는 여러개의 소품이 움직이고, "톡" 할때는 쉬며, 열이나는 것을 식혀주는 팬도 있다.
공부도 좋지만 이 떡 정말 부드럽고 맛나네...
램을 하나 준비해서 무선으로 집안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하게 할 수도 있는데...
사진은 인간의 눈으로 보는 입체감, 원근감등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화면의 구도를 생각하여 빛의 양을 조절하는 예술이다.
총 집중 고7 교실이다. 고8 진급이 무척 어려운가보다.
"나 찍지 마"하는 표정이지만 그 먼 제주도에서 왔는데...
사진기 화면을 가로, 세로로 3등분을 하여 구도를 잡아
하늘을 2/3, 지면을 1/3로 찍은 사례
서서 보는것이 더 좋네. 지금 뭐라고 했는가?
비가 개인 맑은 하늘의 구름을 한 없이 높게 표현한 사례
모델을 찍을 때, 눈 높이가 같은 수평으로 찍을 때는 자연스럽고...
좀 더 근엄하고 위풍당당한 국회의원 같은 분을 찍을 때는 아래서 위로...
부드러운 모습을 표현하고자 할 때는 위에서 아래로 향하여...
많은 옆 가지가 있지만 이 작은 부분만 표현하려면...?
"같은 가지의 꽃도 여러 기법으로 색의 변화를 줄 수 있는데...
이는 고도의 기법이므로 다음으로 미룹니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거리감이 든다.
다음 9월 셋째 모임은 공부하지 않고, 영화감상을 하기로 했다.
맛있는 점심을 먹는데, 은영이가 포도를 씻어와서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아담한 빵집에서 동연이가 왔다고 승애가 커피와 빙수를 쏘았다.
댓글 7
-
연흥숙
2011.09.07 23:59
-
이초영
2011.09.07 23:59
흥숙아...인사회 사진 많이 올려주어 잘 본다.
먹음직한 콩범벅 호박설기 (?), 따끈한 Coffee 한잔 곁드리면,
얼마나 맛있을까? 노흥순이는 우리 N.J. 번개팀을 모를꺼야.
동연아...멀리서 날라와서 제일 앞자리에 앉아 열심히
배우는구나.... 네가 아직 더 배울게 있니?
여기는 추석명절보다, 태풍 "Lee" 가 온다고, 금주 내내 흐리고
비가 온대.. 저번 같이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 -
연흥숙
2011.09.07 23:59
초영아, 역시 맘이 통했구나.
너와 멀리 있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설명을 좀 자세히 했어.
어제 강의 참 좋았지?
여기도 추석엔 비가 온다고 했어. 그런데 태풍이 또 오는구나.
태풍이 "이"씨니까 좀 달래보자. 조용히 지나가시라구.
추석 잘 보내자. -
박일선
2011.09.07 23:59
노흥순 씨, 떡 맛있게 먹었습니다. -
연흥숙
2011.09.07 23:59
흥순이가 해 온 떡 정말 맛있었어요.
박일선씨 명강사로 널리 소문내고 싶어요.
자랑스러운 동창 강사님 감사해요. -
김동연
2011.09.07 23:59
어제는 즐거웠어, 흥숙아.
공부 많이하고 친구들 얼굴보고
서울거리를 한~참 걷고...서울 온 보람이 있었어.
흥순이 떡, 승애 커피 맛있게 먹었어.
정란이 덕택에 김중만 사진전도 보게되어서 행운이었어. -
연흥숙
2011.09.07 23:59
동연아, 니가 와서 어제 더욱 좋았다.
자주 보면 좋으련만...
김중만 사진전도 보았구나. 잘 했네. 그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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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구별없이 참석자 명단을 기록했더니 혼잡스럽네요.
이대로 익숙해 질 수 있을까요? 완전남녀공학 명단...
승애야, 초보 찍사에게 모델을 해 주어서 고마워.
두 분 강사님 잘 못 된 부분 수정 및 보완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