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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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사람(折り梅, 오리 우매, 2002) 소개합니다. ★
2011.09.23 20:34
마츠이 히사코 감독
하라다 미에코, 요시유키 카즈코
드라마/ 일본/ 111분/ 9.21 개봉
미로스페이스, 대한, 허리우드 극장
줄거리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사랑’과 ‘사람’이 보인다.
홀로 노년을 보내고 있던 마사코는 셋째 아들 내외의 제안을 받아 들여
도시로 올라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착실한 아들, 싹싹한 며느리, 할머니를 곧잘 따르는 손녀 손자까지.. 모두 함께 즐겁던 생활도 잠시,
언젠가부터 마사코의 행동이 낯설어진다.
이유 없이 불같이 화를 내거나 건망증이 나날이 심해지는 마사코,
그리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가족. 그들의 삶이 점점 악화되던 어느 날, 새로운 희망이 찾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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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우드 극장의 상영 시간표를 덧붙입니다. 실버영화관인것 아시지요? 2,000원.
종로3가 인사동입구 낙원상가에 있습니다. ⑤번 출구에서 보입니다.(까페씬, 하누소 근처)
댓글 3
-
연흥숙
2011.09.23 20:34
-
김동연
2011.09.23 20:34
신경숙씨의 <엄마를 부탁해>가 연상된다.
우리나라 영화 <그대 사랑합니다>도 생각나네.
보면 슬플가 봐 안볼래, 정란아. -
이정란
2011.09.23 20:34
슬프다기보다 조용하고 괜찮을것같애.
'굿바이' 봤어? 그것도 괜찮았거든.
'엄마를...'은 난 몰라.
'그대를...' 정도 되겠지 하고 짐작해.
동연아 슬픈것은 아니었어. 슬프게 끝나는 것도 아니고.
만족 못한 부분은 그 극장에선 우리말 더빙이었는데 연극 대사같고,
김진규 최무룡 시대 영화를 보는듯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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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이 약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