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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71)

2011.09.24 13:59

김세환 조회 수: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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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雲霧에 쌓인 숲길을 걷다.  Brothers Creek Trail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등산로다. 몇백년이

된 Red Cedar나무들사이로 Brothers Creek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왕복 10km 걷는 코스다.

5명이 가랑비에 옷을 적시며 5시간을 산행하다. 그래도 기분은 상쾨하다. 계곡 흐르는 물에서 나오는

음이온과 수백년된 나무가 뿜어내는 공기때문에 나는 이곳을 찾는것이다. 우리 삶에 해빛, 신선한 공기,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물이 절대적으로 중요한것이다. 이 보다 더 중요한것이 더 무었이겟는가.

우리는 가장 중요한것을 잊고 살고 잇는것이다. 나는 이 숲속에 올적마다 아직은 오염되지 않은 이

자연에 감사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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