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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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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85)

2011.10.11 09:52

김세환 조회 수:104



 


 


 


 


 


 


 


 


 


비가 많이 내린다. 아침 집결지에는 6명만 모이다.  걸을 기분이 나지 않는 날씨다. 나는 운동을 하기위해서 나온것이 아니다. 매일 밥을 먹어야 되듯이 좋은 공기를 먹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날씨 상관없이 산이나 바다가를 매일 찾아가는것이다. 오늘도 몇백년이 묵은 Red Cedar(삼백나무) 숲을 2시간

반 걷다. 삼백나무에서 뿜어내는 공기가 내 온몸을 씿여내는 느낌이다. 새날을 맞이할때 마다 새경험.

새로운 배움에 마음속에서 기쁨이 생긴다. 우리는 항상 새 날에 전날보다 더 향상되는 느낌을 가져야

될것이다. 바로 이순간을 값지게 보내려면 내가 무슨 일을 하든 지금하고 있는 일에 온 정신을 집중시켜야 되는것이다. 그래야만 온갖 잡념, 망상이 내 마음에 들어올수 없기 때문이다. 유명한 심리학자가

말하기를 "우리 마음엔 끊임없이 수 많은 생각들이 생긴다. 하루에 5만 가지 생각이 생겨난다고 한다.

마치 비린내나는것에 몰려드는 파리들같이 생각들이 생겻다 계속 사라지는것이다. 비린내나는 것은

과거에 상쳐받앗거나 후회스러운 일들, 미래에 일어날일에 대한 욕심, 걱정 불안 들이다. 이런 생각들은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정신을 집중할수 없도록 계속 기여 들어 오는 것이다. 가능하면 생각을 없애 버려야한다. 생각을 하지않을수록 지금을 지혜롭게 보낼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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