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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창녕 진흥왕 척경비

      선우회 고적답사의 첫날 가야고분과 진흥왕 척경비를 둘러 보았습니다.
      선우회는 사대부고를 졸업하고 서울상대를 졸업한 겹 동창입니다.
      6회 대선배부터 27회 후배까지 부부동반으로 성기학 서울상대
        총동창 회장의 초청으로 성씨고택, 우포늪, 직지사를 다녀왔습니다.







          진흥왕 척경비: 빛벌가야 (지금의 창녕)를 신라 영토로 편입한진흥왕이 이곳을
          순수 (두루 돌아다니며 순시함)하며 민심을 살핀 후 그 기념으로 세운 비이다
          (진흥왕 16년:555). 다른 순수비와 달리 '순수관경'이라는제목이 보이지않아
          척경비 (영토 편입을 기념하여 세운 비)라 일컫다. 그러나 임금을 수행한 신하
          들의 명단이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순수비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순수비의 기원은 중국의 진나라 시황제 (BC. 259-BC. 210)때 부터이다.






      입구에 6.25 사변시 격전으로 유엔군의 희생을 기리는 UN군 상징물이 있다. 






       











      진흥왕척경비의 글씨는 전후면이 모두 마모되어 알아 볼 수 없었다.











          고분:고고학에서는 일정한 형식을 갖춘 한정된 시대의 지배층의 무덤을 말한다.
          선사시대 부족사회에서 고대왕조가 확립되는 삼국의 건국으로부터,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불교의 영향으로 화장무덤이 성행하여 고분 축조가 쇠태된 시기까지를 말한다.
          인류가 무덤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현재 흔적이 남아 있는 것으로 구석기시대
          중기부터이며, 약 7, 8만 년 전의 것이있다.















      고분의 성토를 돌로 받침을 한 후 봉분을 쌓은것이 특색이다.











       


          고분에서 주검의 매납시설은 구덩식과 굴식 두가지가 있다. 구덩식에는 돌방, 점토곽,
          나무 널, 돌널 등이 있고, 굴식에는 돌방이 있다. 구덩식계통의 무덤은 한번 주검을
          매납하여 밀납하여 밀페하고 추가장은 행하지 않지만 굴식돌방의 경우는 입구에 문을
          달아 그 문을 열면 추가장이 가능하다.



      마치 재학시 향토연구반원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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