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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90)

2011.10.18 12:21

김세환 조회 수:139



 


 


 


 


 


 


 


 


 


 


 


 


 


 1200년 오랜 전나무 앞에서


  오늘 아침은 기쁨에 차 일어나다. 나는 "인터넽" 세상에 살고 잇다. 크리크 만 하면 내가 알고 싶어하는것 무었으든지 알수가 있다. 나는 매일 새로운것을 배운다. 배울때 마다 기쁜것이다. 새 주일의 시작은 맑고 상쾨한 가을 날씨로 시작하다. 21명이 숲길 따라 호수들을 돌고 1200년 된 나무의 정기를

받으며 5시간의 즐거운 산행을 하다. 여기는 200 이 넘는 한인 교회들이 있다. 이민교회라하고 설교를

들을 때마다 이민의 힘든 이야기들이 주제다. 나는 "移民"이라는 말이 살수가 없어 자기가 태여난 곳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가 산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있어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맘이 편치 않다. 목자들은 

그점을 강조하는 느낌이다. 철새들이 철을 따라 먼곳을 날라 다니는것을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난 자연과 환경이 열악한곳을 벗어나 아직도 사람들의 손길이 가지 않은 광활한 자연속에서 맘껏 살기위해 온것이다. 나는 넓은 신천지, 옛곳을 버리고 새 땅에 온 사람들이 새로운 삶의터전을 만든 이곳에 발을 디딘 순간 부터 지금까지 매순간 감사한 마음을 느끼지 않은적이 한순간도 없다. 내가 이곳에 살수 있게된 "幸運"을 믿기 때문에 내가 이세상을 사는동안 운이 따를것이라고 믿고 있는것이다.

나는 당나라 때 유명한 임제선사의 진리는 일상생활에 있다는것을 믿는다. 그의 "隨處作主하면 立處皆眞"이라. 어느곳에 있든지 자기가 주인이라는것을 믿고 주인이 되면  그곳이 어느곳이나 진리를 보리라. 따라서 우리는 이 우주의 주인이 되야하는것이다. 다른 사람때문에 속이 상하고 화가 나고 고통을 받게 된다면 나는 주인이 아니고 그 사람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가 되버리는것이다. 내가 주인이라면

내가 사는 땅에 세금을 자발적으로 내고, 내가 살고 있는 자연을 사랑하고, 나로인해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등등 주인으로 할수 있는 일들이 많고 그 일들을 기쁜마음으로 하는것이다. 그것이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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