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나와 같은 의료인이고 문학도이신 오세윤 선생의 '등받이'를 아무 부담없시 잘 읽고 이런 글이 바로 수필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였습니다.

글 잘쓰는 김필규동문의 글에서도 여러 느낌을 받았지만 그 문장 스타일(?)이 서로 약간 엇비슷한것 같애요.

'등받이'글에서  - 심상하게 전한다, - 분위기는 여전히 서름했다, - 뭉긋대지 말고 등의 표현은 저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젔스며 향후 기회가

있스면 인용해볼까 합니다. 황해도 사람들이 사교성과 미적 감각이 뒤떨어진다 것에는 저도 동감 입니다.

우리도 황해도 연백이며 해주와 연안 지방이 곡창지대라 벼농사 뿐 아니라 밀농사도 잘되어 밀가루 음식이 발전한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고장이 이북에서는 가장 풍요한 지역으로 일제시대에는 국민 개화 교육 운동에 앞장 섯고  항일투사들도 다수 배출되었으며 안중근 의사

(세례명 토마스), 초대 대통영 이승만 박사, 상해임시정부 김구 주석등이 대표적 인물이라고 할것입니다.

오세윤 선생님, 감사드리고 큰 발전 이룩하시기 바랍니다.  고용복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229 새 한글 맞춤법 검사기 [8] 이문구 2011.10.21 316
5228 10월 인사회 모임 [7] 연흥숙 2011.10.21 148
5227 홍명자 동문이 베푼 만찬의 날 [11] 이문구 2011.10.20 311
5226 [re] 홍명자 씨, 아름다운 축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박일선 2011.10.21 173
5225 가을 단풍이 물들어가는 한강(아리수)물길 따라 홍여사 별장에 다녀오다 !! [9] 전준영 2011.10.20 223
5224 [re] 가을 단풍이 물들어가는 한강(아리수)물길 따라 홍여사 별장에 다녀오다 !! [3] 정지우 2011.10.21 161
5223 등산(791) [3] 김세환 2011.10.20 106
» 동창회보67호에서 '등받이'를 읽고 [6] 고용복 2011.10.20 184
5221 ★ 새로운 '삼총사' 소개합니다. ★ [4] 이정란 2011.10.20 137
5220 ★ Tree of Life 소개합니다. ★ [4] 이정란 2011.10.20 136
5219 지중해 여행 [5] 정굉호 2011.10.20 173
5218 지중해 여행.. [11] 권오경 2011.10.19 242
5217 [re] 황영조의 발 [6] file 신승애 2011.10.20 150
5216 Barcelona, Spain [12] 정굉호 2011.10.19 194
5215 어제, browsing note - 27 / 가을의 전설 [7] 김영종 2011.10.18 182
5214 등산(790) [2] 김세환 2011.10.18 139
5213 튀니지 여행기 (8) 알제리 국경에 있는 사막 도시 [4] 박일선 2011.10.18 139
5212 시대정신 (2011년 가을호,통권52권)을 읽고 ---독후감(94)--- [7] 민완기 2011.10.17 185
5211 맑은 가을 하늘에 감회 랄까! 미국 여자골프대회에서 드디어 통산 100회 우승을 최나연 선수가 달성 !! [3] 전준영 2011.10.17 138
5210 선우회 고적답사 1: 신라 창녕 진흥왕척경비 [2] 연흥숙 2011.10.17 170
5209 [re] 저의 이메일을 받으신 분들께 알림니다-연흥숙 [11] 연흥숙 2011.10.17 179
5208 힘센 이 은영 [9] file 신승애 2011.10.16 253
5207 등산(789) 김세환 2011.10.16 127
5206 기러기여행 [9] 김영은 2011.10.16 207
5205 길상사 [12] 정지우 2011.10.16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