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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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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을 날씨가 쾌청이다. 잠실 종합운동장에 32명이 모여 6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한강 팔당 땜을 지나 분원리에 위치한 홍여사 별장에 도착하여 별장 뒷산을 산책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남녀 동창이 모여 영원 친구의 쾌유를 간절히 이동순 장로의 다같이 기도로 축원해 주웠으며 12월 달에 있는 상하이 국제 마라톤에 선수로 뛰는 박일선 옹(신사)의 기도로 기를 듬뿍 담아 주웠다.

오찬을 위해 바베큐 화덕에 12:30시 부터 숯불을 집혀 고기를 굽기 시작 하였다. 고기 굽는 일가견을 가진 심재범 셰이프가 늦어 시다바리인(미군들과 생활시 많이 하든 솜씨 50년 전) 내가 굽게 되었다.

L.A갈비와, 불고기, 장어, 버섯구이로 익기가 바쁘게 잘도 잡수신다. 오찬이 시작되어 배불리 먹고 가을의 한강을 별장 언덕에서 내려다 보니 내가 지금 외국 스위스에 와 있는 듣 착각이 난다. 한 폭의 영화장면 이다.

 



 

오찬을 마치고 이삼열 교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성스러운 찬송가도 불러주고 다음은 다같이 우리 나라 동요와 클래식을 불러 음악 합창하니 화음이 너무 잘되어 어느 합창단 못 지 않다고 자부한다. 오늘도 동창들과 한폭에 추억을 남기고 돌아오기가 아쉬웠다. 미국서 오신 이은희 여사 참석을 다같이 기뻐하여 주고 함께 어우러졌다.

 








오늘과 같이 동창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듬뿍 준 홍명자 여사꼐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감사.

 



이삼열 교수의 열심히 반주해 주는 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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