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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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열어 커피 한잔
2011.10.22 17:08
여기 세 사람은 모두 누구일까요..? ㅎㅎㅎ
가을을 열어 커피 한잔
가을을 열어
커피 한잔에 담아본다
은행잎,단풍잎,갈대잎도 넣어
저어서 마셔본다
코끝에 닿이는 가을은
진한 구수함이
가슴을 쉬게한다
들국화 잎 따다 하나 띄워
한 모금 넘기려할제
반가이 떠오르는 미소 한자락
반기려할새 없이
금새 파장을잃고
맴만 돌고있는 국화잎 한장
상큼한 가을아침
창문 넘어 그리움이
물밀듯 잔속으로 잠겨오고
한 모금씩 목젖으로
넘길 때마다 느껴오는
님의 향기
그대를 느끼며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셔본다 ,,,,
- 좋은 글에서 / 매조가 -
댓글 22
-
김동연
2011.10.22 17:08
-
임효제
2011.10.22 17:08
흰색 바지에 뻐꾹 나리 같은 상의,,,
얼마나 멋집니까..?
제는 사진 첩에 옛날 사진도 많아요.
동연님이,,
예쁘게 생각 되면 예쁜 사진으로,,,
미운 생각이 들면 미웁게 찍힌 사진으로,,,
그러니까 매조에게 잘 보이세요. 흐흐 하하하하... -
김세환
2011.10.22 17:08
매조,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시도 좋고 사진도 좋수다.
행복한 모습들이네. -
임효제
2011.10.22 17:08
매조는,,
세환이 형이 매일 어려운 산행에 무탈하기만 빌어요. ^&^ -
김영종
2011.10.22 17:08
하 반가이 손 내미는 신사분도 있고 .....
커피를 운치 있게 마셔야 하는데
난 요즈음은 후다닥 하고 있으니 .....
어쩌다 가끔은 아메리카노 이지만
대부분이 mix coffe 이다 ㅋㅋㅋ -
임효제
2011.10.22 17:08
모자에 흰 양복 입고 손을 내미는 훌륭한 신사 분이 홍콩서 오셨나,,?
지금 댓글을 쓰면서,,,
창 밖을 내다 보니 공원에 낙엽이 수북 쌓였네요.
매조도 지금 믹스 커피라도 훌적이며 마신답니다.
술을 않 먹으니 커피가 정말 맛이 있어요. 쪽~ 맛 좋다 카아~~~ ^^ -
연흥숙
2011.10.22 17:08
시와 사진속의 인물이 일치하네요. -
임효제
2011.10.22 17:08
제 기억에,,,
이 좋은 음악은 연 여사님에게서 갖여 온 것 같네요.
전에 말씀이,,,
금년 중에 미국에 다녀 오신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우리 부회장님 안 가셨으면 인사회에 좋겠다,,,,,,,,,,요 ㅎㅎㅎㅎ -
김승자
2011.10.22 17:08
반가운 얼굴, 내미는 손,
가을을 찻잔에 담는 정서,
아, 가을인가! -
임효제
2011.10.22 17:08
미국도,,
가을이지요..?
누구던지 가을이 오면 마음의 외로움을 느끼나 봅니다.
글과 사진을 보면 김여사님은 언제나 행복하시지요. ^&^ -
정굉호
2011.10.22 17:08
시와 음악과 사진이 다 보고 듣기 좋습니다.
임 사부 힘내시요. -
임효제
2011.10.22 17:08
우리 정사장님~
해외 여행 중이신 것 같은데,,,
건안하시고~ 화이팅~~~ ^^ -
황영호
2011.10.22 17:08
제주 댁 석란님과 대전의 어슬렁님
두 분 신사 숙녀의 반가운 해후를
우리들의 모습으로 매조형이 잘 담아 놓으셨네.
언제 한번 따끈한 커피 한잔 하고싶구먼... -
임효제
2011.10.22 17:08
황형!
잘 맞히셨네.
또 한분은 최평수 여사님일세.
5-6년전 저 때는 몸이 오그라져서 전연 못 걷고 휠체아를 타다가
경추(목)이 부러진 줄 알고 수술을 해서 그나마 지금 같아 젔다네.
그 것도 벌써 옛날일세.
서울로 올 때는 미리 하루 전날 연락을 해 주게나.
만사 젖히고 나가서 점심을 하고 커피 한 잔 하세나그려. 하하하하.. -
권오경
2011.10.22 17:08
'은행잎,단풍잎,갈대잎도 넣어/ 저어서 마셔본다.'
김영종님? 동연, 평수도 보이네요. 그 커피향이 예까지 날아옵니다.
매조님 안에 살아 뛰노는 감성, 참으로 멋지십니다! 모든것 이겨내는 원동력!
아름다운 시와 사진, 그리고 음악이 정겹습니다 -
임효제
2011.10.22 17:08
권 여사님께서,,,
홈페이지에 글을 주시니 까만 글이 정겨웁네요.
요즈음 최평수 여사님께서는 인사회에도 통 발 걸음이 없으십니다.
뭐~ 삐지신게 있으신가요..??
최 여사님께서는 아름답고 조용하신 분이신데요. ^&^ -
권오경
2011.10.22 17:08
최평수요? 삐지다니요. 요근래 집안 일에 몰두하다보니 그렇답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평수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여인이랍니다. -
임효제
2011.10.22 17:08
아~
그렇군요.
인사회에서 한번 뵙구 싶습니다 권 여사님.. ^^* -
권오경
2011.10.22 17:08
그러게요. 인사회에 짬을 만드시면 좋겠네요. 아직 가을이 머무는 때. -
김동연
2011.10.22 17:08
매조님은 내가 싫어하는 표정을 좋아하시는군요.
입 좀 다물고 있는 얌전한 사진은 없는지요...ㅎ.ㅎ.? -
김동연
2011.10.22 17:08
하하하 애쓰셨네요. 사진 찾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여행에서 어제밤에 돌아왔습니다.
가보고 싶던 남해도 가보고 금산 보리암도 올라가 보았지요.
그날은(목요일) 매조님 만나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식당하고 커피점 잘 찾으셨더군요. 두 손 다 쓰는 사람보다
훨씬 유능하십니다. -
임효제
2011.10.22 17:08
하하하,,
소녀 같이 빵끗 우는 모습이 얼마나 예쁩니까..?
허~
뭘,,, 모르시네요!
대중들이 좋다고 하면 모른 체,, 넘어 가야 됩니다요. ㅋㅋㅋ
엊 그제는 참말 즐겁고,,, 감사하고,,, 기분이,,, 딱~ 이였습니다. ^&^
에~
입 다물고 계시는 것으로
그러면,, 또 바꿉니다 (앞에 사진을 못 보신 것 같아서,,,, ㅎㅎㅎ)
그런데,, 이 건 매조가 좀 어벙~~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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