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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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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95)

2011.10.28 11:32

김세환 조회 수:126




 



 



 



 



 



 



 



 



 



 



 



오늘은 걷기모임의 날이다. 청명한 가을아침에 공원에 모여 걷고 음식을 나누고 커피를 함께 마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것을

쫓아 열라게 살고있다. 이쁜 여자, 재물, 지위 그외에 눈에 보이는 많은것을 갖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잇는것이다. 그러나 그런것 들은 시간이 흐르고 나면 썩어져 버리고 살아져갈 뿐이다. 사랑, 우정, 연민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한것이다. 우리는 오직 맑은 영혼을 위해 우리 인생을 살아야 될것이다. 그때에 경전이 말하는 열매 "사랑과 기쁨, 평화와 인내, 친절과 선함, 신실하심과 온유와 절제"를 맛 보게 될것이다. 우리는 따듯한 말, 너그러운 미소 항상 나에게 나타나는 사람에게 힘이

되여 줄수 있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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