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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browsing - note / 꿈 같은 가을날의 바이올린

아침 부슬부슬 비가 나린다
무얼할까 이곳 충청도는 아무리 생각하여조 단풍철은 좀 이른듯 하다
부슬비 맞으며 물드는 단풍 을 찻아 나설까
제법 운치가 있을것 같은 나름대로의 멋을 부려 보았다 ㅎㅎㅎ




객이 없는 절을 찻아 올랐드니 마침 12 시 공양 시간이다
후다닥 관음 보살에 인사들이고 물론 공양 밥갑은 불전 함에 넣고는 공양간으로 먼저 갔다
밥이 떨어져서 새로 하여야 된다는 말에 배는 고픈데 실망 같이 간 사람은 관음기도를 드려야 겟으니 알아서 하란다
할수 없이 혼자 차를 끌고 산밑의 임천면으로 나려가서 식당을 찻았드니 예약된 시골 사람만되고 객은 않된된다
저집에 가란다 3 번째 찻은 식당인데 백반 한가지만 있다 두부 듬뿍 넣은 청국장 과 나물 몇가지 그런데 이리 맛이 있을까
너무 멋진 혼자만의 즐거움을 같이 나누어 싶어서



꿈 같은 가을날의 바이올린 / 10 월의 어느 멋진 날에 (외)



참 인사가 늦었다
지난 목요일날 매조로 부터 몇일전 부터 목요일 서울서 점심 을 하잔다
특별히 고기 좋아 하는 나를 위하여 갈비 전복 섞어탕 좋은 집 찻아 놓아ㅆ으니 꼭 한다
멀리 제주댁이 김포에 나려서 매조를 위한 점심 자리 였다 박일선과 난 곁다리이긴 하였지만 물론 음식도 최고로 맛이 있고
두 사람의 우정 어린 초대에 마음 울컥하는 아름다운 자리 였다
늦었지만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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