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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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browsing - note / 꿈 같은 가을날의 바이올린
2011.10.29 20:16
어제, browsing - note / 꿈 같은 가을날의 바이올린
아침 부슬부슬 비가 나린다
무얼할까 이곳 충청도는 아무리 생각하여조 단풍철은 좀 이른듯 하다
부슬비 맞으며 물드는 단풍 을 찻아 나설까
제법 운치가 있을것 같은 나름대로의 멋을 부려 보았다 ㅎㅎㅎ

객이 없는 절을 찻아 올랐드니 마침 12 시 공양 시간이다
후다닥 관음 보살에 인사들이고 물론 공양 밥갑은 불전 함에 넣고는 공양간으로 먼저 갔다
밥이 떨어져서 새로 하여야 된다는 말에 배는 고픈데 실망 같이 간 사람은 관음기도를 드려야 겟으니 알아서 하란다
할수 없이 혼자 차를 끌고 산밑의 임천면으로 나려가서 식당을 찻았드니 예약된 시골 사람만되고 객은 않된된다
저집에 가란다 3 번째 찻은 식당인데 백반 한가지만 있다 두부 듬뿍 넣은 청국장 과 나물 몇가지 그런데 이리 맛이 있을까
너무 멋진 혼자만의 즐거움을 같이 나누어 싶어서
아침 부슬부슬 비가 나린다
무얼할까 이곳 충청도는 아무리 생각하여조 단풍철은 좀 이른듯 하다
부슬비 맞으며 물드는 단풍 을 찻아 나설까
제법 운치가 있을것 같은 나름대로의 멋을 부려 보았다 ㅎㅎㅎ

객이 없는 절을 찻아 올랐드니 마침 12 시 공양 시간이다
후다닥 관음 보살에 인사들이고 물론 공양 밥갑은 불전 함에 넣고는 공양간으로 먼저 갔다
밥이 떨어져서 새로 하여야 된다는 말에 배는 고픈데 실망 같이 간 사람은 관음기도를 드려야 겟으니 알아서 하란다
할수 없이 혼자 차를 끌고 산밑의 임천면으로 나려가서 식당을 찻았드니 예약된 시골 사람만되고 객은 않된된다
저집에 가란다 3 번째 찻은 식당인데 백반 한가지만 있다 두부 듬뿍 넣은 청국장 과 나물 몇가지 그런데 이리 맛이 있을까
너무 멋진 혼자만의 즐거움을 같이 나누어 싶어서
댓글 14
-
김영길
2011.10.29 20:16
-
김영종
2011.10.29 20:16
단풍 잎 떠있는 飮 水 를 한목음 마실수 있음이
그리 좋을수 없었네
우리것을 먹고 우리음식들을 그리고 같은 화제를
즐길수 있음이 먼 이국에서 살며 못 느끼는
하나의 부러움이 지 않겟는가,
바쁜 생활이 부러우면서도 이젠 좀 자신을 즐겻으면 하네 -
하기용
2011.10.29 20:16
* 함박눈 오는 날
하바드 교내를 걸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 ㅎ ㅎ -
김영종
2011.10.29 20:16
몇일 남지 않았네
우리도 함박 눈속을 것게 되겟지
이젠 눈이 오면 그 겅감어린 경치 보다
운전 할 걱정이 앞서니 ㅎㅎㅎㅎ -
홍명자
2011.10.29 20:16
언제나 맨발의 청춘 , 아직도 감정이 메마르지 않았으니. -
김영종
2011.10.29 20:16
나이가 들수록 옛날이
그리워 지는건 어쩔수 없는 모두 같으리라고 봅니다
마음에 담아두느냐 표현을 하여서
모두에게 지나온 과거를 돌아 보게 하는것도
우리 친구들끼리니까 하며 밝힌 답니다
이 아침도 동네 텅빈 동네 놀이터에 "수"를 다리고 나가서
500 원짜리 아이스케키를 하나 먹다 들어 왔는데요 ㅎㅎㅎ -
김승자
2011.10.29 20:16
아직 단풍이 이르다고요? 여기는 이미 낙엽이 쌓이기 시작했지요.
미 동부에 폭설이 왔다는데 여기는 아직 가을입니다.
한가한 충청도 가을 나들이, 멋있습니다. -
김영종
2011.10.29 20:16
이번 음력은 윤달이 없어서 아직 따뜻한것이
금년 가을 과일 곡식 모두 풍년 일듯 합니다
전년도에 비하여 단풍도 늦을것 같으니
몇번 더 어슬렁 거릴 여유가 있을듯 합니다
오늘 뉴스엔 미 동부가 폭설로 엉망 이든데
거긴 살기가 좋은 곳인 모양 입니다 -
연흥숙
2011.10.29 20:16
멋진 만남이였군요.
임효제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음악 좋아서 가져갑니다. -
김영종
2011.10.29 20:16
헤어지기 싫은 멋진 만남이 었습니다
힌들어 하지 않으면 한번쯤 더 하고
생각 합니자다
음악은 가을날에 듣기 좋은 몇곡이 같이 하고 있습니다
놓아두고 즐기 셧으면 감사 !!!!! -
임효제
2011.10.29 20:16
원~
별 말씀을 하시네요.
식대 등은 모두 딴 분이 내고 매조만 생색 내며 비양기를 탑니다.
어째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아,,
그리고 붉은 단풍이 물에 떠 다니는 맑은 가을 철에,
절에다 먼저 시주만 하고,,, 점심 공양은 못 받으셨다니,,,???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ㅉㅉㅉㅉ.. 하하하하하... ㄲㄲㄲㄲ.... ㅎㅎㅎㅎㅎ... ^&^ -
김영종
2011.10.29 20:16
다시 가고픈 좋은 음식이 있는곳
또 가야지 ㅎㅎㅎ -
김동연
2011.10.29 20:16
가을을 좋은곳만 다니면서 즐기시는군요.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매조님 덕택에 그날 즐거웠습니다.
성묘핑게로 서울 올라온 김에 짬을냈지요. -
김영종
2011.10.29 20:16
인사 늦었습니다
다시 가고픈곳 이었습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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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게절이라 했는데 옛말씀도 멋이 있군요.
이젠 70이 넘은 친구들이 한상에 둘러 앉아 갈비 전복 등 맛있는 음식
앞에 놓고 이런 저런얘기를 했을 장면이 훌륭합니다.
친구들 복이 넘침니다.
빨갛게 익은 두 단풍잎 너무 근사하네.
이곳은 글쎄 함박눈이 벼란간 내리네 우리 뒷마당이 눈으로 뒤덮혔네.
그동안 좀 바빠서 적조 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