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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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인사회를 마치고 양화백을 축하하러 갔었다.
2011.11.03 03:26
전념을 한 후 점심을 들었다. 식사중의 화제는 동창회 시작시간을 11시로 옮긴이야기다.
홍총무는 6시에 오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고 하여 한바탕 웃고, 양화백의 전시관에 갔다.
양화백의 화려한 작품들은 평화롭고 따스한 정감을 느끼게 하면서도 힘이 있었다.
그의 창작 세계를 더듬어 보기가 쉽지 않았다. 이 많은 작품을 언제 다 그릴 수 있었을까?
그저 좋아서 신나게 그린것 같았다. 인생의 이모작을 풍성하게 펼친 양화백이 자랑스럽다.
우리보다 먼저 신정재씨와 김성중씨의 축하 꽃다발이 와 있어서 반가웠다.
Network의 정의, 역사에 관하여 자세히 설명을 들었다. 1970년대에 네트워크를 하자는 논의가
시작되어 1983년에 IBM PC가 선을 보이고, Novell회사가 시작하여 MS Mircro Soft등이
Local Area Network (LAN), Campus Area Network (CAN), Metropolitan Area Network(MAN)
으로 확장되었다. 1995년에 Internet이 이들을 서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인터넷은 security가 불안정하다. 따라서 암호를 되도록 길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12자 정도로
하되 abcd.., 1234..., ABCD..., 그리고 특수문자를 넣는 것도 보안에 도움이 된다.
댓글 12
-
연흥숙
2011.11.03 03:26
-
하기용
2011.11.03 03:26
* 특히 양화백의 누드가 일품입니다 ........ -
연흥숙
2011.11.03 03:2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은숙이 성격대로 익살스럽기도 하고
귀엽게 그려서 재미있었어요. -
이정란
2011.11.03 03:26
저도 한표 동감!
회를 거듭하면서 변화하는 작품에 놀라움과 감탄뿐!
크게 박수를 보냅니다.
은숙아, 건강해서 고마워. -
김동연
2011.11.03 03:26
그림 잘 볼 줄 모르지만 양화백 그림이
맘에 든다. 특히 색감이.
누드그림도 참 좋아 보이네.
은숙이에게 특별히 축하인사 좀 전해 줘, 흥숙아. -
연흥숙
2011.11.03 03:26
그래 동연아, 대체적으로 핑크를 넣었고,
꽃과 잎을 주제로 다양하게 표현했더라.
내가 찍은 사진이 좀 잘 안나와서 그렇지
누드의 눈웃음은 아주아주 선하고 매력적이였어. -
임효제
2011.11.03 03:26
박일선 교수(?)의 'Network의 정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집에서 안 나가고 연 여사님 설명 듣는 것이 편합니다요. (신포도 입니다 ㅎㅎㅎ)
양은숙 화백께선 그림이 점점 업데이트 되어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림에 무식한 매조는 피카소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 -
연흥숙
2011.11.03 03:26
임효제님 제가 맞게 잘 썼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들었답니다.
동창회날에는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단포도드시라구요.
양은숙이 답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방금 전화를 했습니다.
현재 집에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부고 홈피를 들어오지 못하여
답글을 쓸 수 없어서 죄송하답니다.
또 다른 친구들도 피카소 그림같다고 하더군요. 재미있는 친구야요. -
권오경
2011.11.03 03:26
은숙아 축하해. 그림이 확~달라졌네. 색감이랑 등등..
참 평안한 느낌이었어. 밝고 환하게 날보고 웃는듯했어. 너의 그림들이..기분 좋았지..
얘 근데 언제 이렇게 그렸어? 놀라버라.
양화백, '쨕쨕~박수우~'받으시어요~! -
연흥숙
2011.11.03 03:26
오경아, 은숙이가 직접 답을 못 올려 미안하다고 전해 달란다.
이야기 중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신 소감이 평화롭고 화려하고 아름답다고
하신다더라. 그림은 몽중에 그린 것이라면서 웃더라구.
나도 박수우다. -
김승자
2011.11.03 03:26
정열적인 화면에 화가의 의욕이 넘쳐 나오는 듯 하네.
누드의 유연하게 흐르는 선에 원숙한 draftmanship이 보인다.
축하해! -
연흥숙
2011.11.03 03:26
승자야, 너도 그렇게 느껴지지.
은숙이와 통화중에 오고간 이야긴데,
"여기 작가는 어디가셨느냐"고 묻더란다.
은숙이가 "전데요"하니까,
"아니 젊은 사람그림같은데"라면서
"노인의 그림이라고 볼 수가 없다"고 하더란다.
승자야, 은숙이가 컴퓨터가 고장이라 못 본다고해서
축하의 댓글들을 모두 읽어주었다. "반갑고 고맙다고" 전해 달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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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자야 오늘 사과 참 맛있었어. 고마워.
은숙아 축하한다. 색감좋고 부드럽고 화려하다.
양화백의 전시회는 11월2일부터 7일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