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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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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801)

2011.11.03 15:54

김세환 조회 수:126

 


 


 


 


 


 


 


 


 


 


 


 


 


 


 


금년 가을엔 단풍이 유달리 오래동안 아름답게 남아 있다. 월요산회 식구들 16명이 5시간 단풍진 숲길을 걷다. 집 속이나 도심에 있으면 우리는 서서히 죽어간다. 우리가 살고자 하면 산이나 바다 자연으로 가 그 속에서 숨쉬여야 한다. 외냐하면 우리도 나무나 풀과 같이 생명을 갖인 자연의 일부인것이다. 따라서 인조 공간이 아닌 우리가 자연속에 오면 우리 자신이 자연의 일부가 되니 자연의 氣, 생명 波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수없는 우리의 무의식이 새로히 깨여나 우리의 생명은 더욱 강열해 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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