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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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browsing note - 31 / 일요밤의 음악 한곡
2011.11.06 20:28

가을비 맞으며 것는 길에
떨어지는 낙옆이 슬퍼서 인가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떠올리며 또것는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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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1.11.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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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2011.11.06 20:28
고맙 습니다 언제나 ㅎㅎㅎ
비나리는 호수가에 호젓이 "수" 를 끌고
어께에 카메라 매달고 날이 너무 어두워서
ISO 200으로 잡은 사진 입니다
"수" 와 같이 흠뻑 젓어서 돌아온 길 입니다 -
황영호
2011.11.06 20:28
뿌~연 안개가 내려앉은 가을 속을
멋쟁이 어떤 노신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노라. -
김영종
2011.11.06 20:28
노신사는 ????
그래도 우리끼리는 그리 부르세나
이런 제 멋도 없어서야 너무 한심 해 보일테니
그래도 틀림 없는 노숙자로 볼걸쎄나 ㅎㅎㅎ -
임효제
2011.11.06 20:28
일요일 밤이 아니라..
월요일 저녁에 새뜻한 합창이 귀에 익습니다.
Nabuco 를 유명한 합창단이 부르니,,,
천상의 음악 소리,,,,,,,,,,,,,,,, 하늘이 열리고~~~~~~~~~~~~~~~~~~~~~~~~~~~~~~~~~~~~~~~~~~~~~
가슴 깊이 뿌듯하게 감상하여이다.
( 물론 천상의 소리는 갖여 가여이다 ^(* ) -
김영종
2011.11.06 20:28
언제 원수 갑으러 가야 할텐데
아직은 좀 .... -
김동연
2011.11.06 20:28
Nabuco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사흘째 안개비가 내리는 무거운 날씨에 잘 맞네요.
젖은 낙엽이 많이 딩굴고 있더군요. -
김영종
2011.11.06 20:28
웬간히 무거운 기분의 가을 비 속이라서
Nabuco 가 떠오른 모양 입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다시 밝고 높은 가을 하늘을
하며 기다린 답니다 -
가을을 머금은 반영이 그윽 합니다.
음악은 나만 안나오나 보네.
만들어내셨군요. 멋진 수채화입니다.
마지막 사진과 음악 가져갑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