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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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2011.11.07 10:04
태조 이성계가 이름을 하사했다는 남해 금산(錦山)에 다녀왔습니다.
무작정 남해에 가보고 싶어서 갔었는데 가다가 금산 보리암이 좋다는 정보를 얻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남쪽의 소금강이라고 불리울만큼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산이었습니다.
다 가보지 못하고 보리암까지만 걸어올라갔는데 해발이 705미터라고 합니다.
보리암을 내려와서 남해의 독일마을이라는 곳을 찾아갔는데 뜻밖에 원예예술인촌이 가까이 있어서
들어가서 구경했습니다. 정원을 자기 취향대로 가꾸면서 예쁜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었습니다. 가을이었지만 예쁜꽃들이 아직도 피어있고 아기자기한 집모양과 정원이
즐거운 구경거리였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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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2011.11.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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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1.11.07 10:04
하하 관록이라니요?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
박일선
2011.11.07 10:04
한국은 조금만 나라인데
좋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보리암도 고도가 제법 높아 보이는데
올라가셨다니 장하십니다.
취미가 같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사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
김동연
2011.11.07 10:04
박일선님도 금산 한 번 가보세요.
소금강이라고 할만큼 볼 것이 많다고 하는데...
나는 보리암까지만 갔어요.
남해가 참 깨끗하고 볼것이 많았습니다.
힐튼리조트라는 곳도 아주 시설이 좋더군요. -
박성순
2011.11.07 10:04
분명 졸업 동기이시긴 한데....
확실히 후배 동문인 분이십니다
건강한 체력....
꽃을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으신 정신년령....
아름다운 곳을 다녀오셨군요 -
김동연
2011.11.07 10:04
증명사진을 가는 곳마다 한 장씩 찍었어요.
날씨가 흐려서 비잠바를 입었구요.
정신연령이 어린건 확실한데 체력은 잘
모르겠어요.ㅎ.ㅎ -
이문구
2011.11.07 10:04
금산(錦山)도 보리암이란 곳도 멋지고 아름답지만
남해 독일마을 원예예술인촌이 매력이 있습니다.
언제고 꼭 찾아가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낍니다. -
김동연
2011.11.07 10:04
봄이면 원예예술인촌에서 다양한 꽃 정원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길도 좋고해서
육지에 살면 자동차로 가볼만한 곳이 많더군요.
섬에 사는 사람들은 항상 육지를 부러워하지요. -
임효제
2011.11.07 10:04
금산 구경이,,,
집 나오신지 3일째이니,
며칠 더 지나서 집에 들어 가셨겠네요. (쫒겨 안 난게 다행란 생각,,, ㅋㅋ)
사진으로 보는 남해안이 유럽 지중해 해변을 닮기도 했고,
예술인 촌에 집들을 보니,, 스위스 산 기슭에 마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좋은 곳들이 우리나라에도 있구만요~~~~~~~~~ ^^
하 하 하...
박원숙 까페에 앉으니,,, 탈렌트가 되고 싶으세요..??? ㅎㅎㅎ -
김동연
2011.11.07 10:04
매조님 나도 놀랐어요.
우리나라가 지방 곳곳이 어찌나
깨끗하고 아름다운지...많이 발전했어요.
특히 고속도로 휴게실에 들어갈때마다
깨끗한 화장실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
민완기
2011.11.07 10:04
좋은 곳을 다녀오셨읍니다.
작년봄에 우대체류권을 남해힐튼에서 받고 고민하다
다녀왔지요. 결국 우대 받은 액수의 3배정도를 털리고왔지요.
골프장도 좋고 딸린 독채시설도 훌륭했읍니다.
독일 마을은 옛날 파독 간호원과 광부님들을 위해 그곳 지방자치단체가
일정지역개발을 할애했다는 얘기를 들었읍니다. 또 가볼 예정입니다. 감사. -
김동연
2011.11.07 10:04
다녀오셨군요.
남해힐튼 리조트에서 하루밤 잤는데
방이 아주 좋더군요. 골프는 못했습니다.
독일마을도 원예예술촌도 지방단체에서 지원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참 좋은 착안이었지요?
관광수입도 좋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카페 앉은 모습이 관록이 딱 붙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