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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학위 공부를 하고 있는 작은 아들이 (32세) 미스터 하이펀 대회에서 우승해서 2011년 미스터 하이펀이 되었습니다. (http://www.hyphenmagazine.com/blog/archive/2011/11/it%E2%80%99s-reigning-men-mr-hyphen-2011)

 

미스터 하이펀은 Hyphen이란 (http://www.hyphenmagazine.com) 아시아 계 미국인들을 위한 잡지에서 (잡지 이름이 특이합니다) 매년 Mr. Hyphen 경연대회를 열어서 1년 동안 Hyphen 잡지를 대표하는 "친선대사" 비슷한 역할을 하는 아시아 계 미국인을 뽑는 대회랍니다. 미스터 하이펀 경연대회에 몇 명이 음모했는지 모르겠으나 서류 전형으로 예선 당선자 5명을 뽑아서 지난 11월 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결선 대회를 (많은 관중이 참가한 가운데) 열었는데 작은 아들이 미스터 하이펀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아마 지난 1년 동안 (그리고 앞으로 1년도) 캘리포니아에 있는 샌퀜틴 형무소에서 아시아 계 죄수들을 상대로 자원봉사로 역사학 강의를 한 것이 큰 도음이 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상금으로 $1,000을 받았고 (전액 죄수들을 위해서 쓴답니다) 미스터 하이펀이 된 것이 공부가 끝나고 (2013년) 교직을 구할 때 도움이 될 것이랍니다. 결선 대회에 참석했던 큰 아들 말에 의하면 미스터 하이펀에 당선된 것은 별것이 아닌 것이 안닌 "big deal - 굉장한 일" 이랍니다. 

 

더 기분 좋은 것은 결선 인터뷰에서 "현대의 아시아 계 미국인 상"을 어떻게 그리겠는냐는 짊문에 자기 아버지의 은퇴 생활을 설명하는 것으로 ("I was inspired by my father...") 대답을 했는데 심사위원들의 반응이 좋았었답니다. 아버지 된 사람므로서 매우 뿌듯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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