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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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들 2011년 "미스터 하이펀"에 당선되다
2011.11.08 12:13
![]()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학위 공부를 하고 있는 작은 아들이 (32세) 미스터 하이펀 대회에서 우승해서 2011년 미스터 하이펀이 되었습니다. (http://www.hyphenmagazine.com/blog/archive/2011/11/it%E2%80%99s-reigning-men-mr-hyphen-2011) 미스터 하이펀은 Hyphen이란 (http://www.hyphenmagazine.com) 아시아 계 미국인들을 위한 잡지에서 (잡지 이름이 특이합니다) 매년 Mr. Hyphen 경연대회를 열어서 1년 동안 Hyphen 잡지를 대표하는 "친선대사" 비슷한 역할을 하는 아시아 계 미국인을 뽑는 대회랍니다. 미스터 하이펀 경연대회에 몇 명이 음모했는지 모르겠으나 서류 전형으로 예선 당선자 5명을 뽑아서 지난 11월 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결선 대회를 (많은 관중이 참가한 가운데) 열었는데 작은 아들이 미스터 하이펀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아마 지난 1년 동안 (그리고 앞으로 1년도) 캘리포니아에 있는 샌퀜틴 형무소에서 아시아 계 죄수들을 상대로 자원봉사로 역사학 강의를 한 것이 큰 도음이 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상금으로 $1,000을 받았고 (전액 죄수들을 위해서 쓴답니다) 미스터 하이펀이 된 것이 공부가 끝나고 (2013년) 교직을 구할 때 도움이 될 것이랍니다. 결선 대회에 참석했던 큰 아들 말에 의하면 미스터 하이펀에 당선된 것은 별것이 아닌 것이 안닌 "big deal - 굉장한 일" 이랍니다. 더 기분 좋은 것은 결선 인터뷰에서 "현대의 아시아 계 미국인 상"을 어떻게 그리겠는냐는 짊문에 자기 아버지의 은퇴 생활을 설명하는 것으로 ("I was inspired by my father...") 대답을 했는데 심사위원들의 반응이 좋았었답니다. 아버지 된 사람므로서 매우 뿌듯함을 느낍니다.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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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1.11.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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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태
2011.11.08 12:13
아버지를 꼭 닮았다. 이것을 두고 피는 못 속여라고 한다. 얼마나 대견스러우냐? 한 턱 내라.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돈 쓸 일이 없는 사람도 있는데 일선이 너는 축하 받을 일이 생겼으니 엄청
행복한 거다. 한 턱 내야 한다. 11월말에 올라갈 것이니까 기다려. -
이문구
2011.11.08 12:13
야, 정말 대단하군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맞습니다.
아버지를 많이 닮았지만 아버지보다 더 호남으로 보입니다.
(아버지가 좀 삐칠려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하기용
2011.11.08 12:13
* 11/11/11 날
이슬 한방울 같이 하자 ..... 추카 한다 !!! -
황영호
2011.11.08 12:13
부모가 되어서 제일 흐믓하고 자랑스러운 일일세.
정말 기쁜일이야 축하드리네! -
권오경
2011.11.08 12:13
와~축하합니다! <닮은 꼴>에 더욱 기쁘시겠습니다.
인물도 출중할뿐더러 '형무소에서 아시아 계 죄수들을 상대로 자원봉사로 역사학 강의'로 봉사' 놀랍습니다.
아버지의 은퇴후 생활을..자식들이 존경하여..
멋있는 아버지! 자랑스러운 아버지! 다시 축하드립니다! -
임효제
2011.11.08 12:13
와~
아버지가 모범생이니,,,
아들이 '미스터 하이펀'으로 당선에 보탬이 된 것 같구만.
좋은 봉사 활동을 한다니 더욱 장하고 훌륭한 일일세
아들의 눈과 볼은 아버지를 닮았구료.
그 영광을 축하,,,,,,,,,,,,,,,,,,,,,,,,,,,,!!! ^^ -
전준영
2011.11.08 12:13
박 여행가 막네아들 이야기를 번개팀에서 듣곤 하지만 드디어 일 냈군.
3억 인구가 사는 소사이어티에서 한국을 알리는 명예 대사로 서의 최고
자리에 우뚝 스니 박형이 얼마나 기쁠고 나도 기쁘군 축하 하면서 2013년
대학 교수로 자리 매김하여 안정된 직장과 어여쁜 규수를 맞이하기 바란다네
정말 멋쟁이. -
이정란
2011.11.08 12:13
축하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본인이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한것도 고마운 일인데
부모의 은퇴후 생활을 자랑스러워 한다는것은 아버지의 더할 수 없는 행복입니다. -
박성순
2011.11.08 12:13
..("I was inspired by my father...") ..
건강한 삶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 교육적 자산입니까
정말 축하드립니다 -
김승자
2011.11.08 12:13
와우! 축하합니다.
저희들도 덩달아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아드님이 미남, 재남에 호남으로 인상이 좋습니다.
아버지로서 가슴이 뿌듯하게 보람있겠습니다. -
김필규
2011.11.08 12:13
우선 Mr. Hyphen 본인에게 축하를 보내며 훌륭한 자식 때문에 영광을 맞은
Proud Father & Mother에게도 경하를 드립니다.
잘 모르기는 해도 이런 소식을 들으면 미국에게서 우리가 배워야할 전통과
자율적인 제도가 너무 많은것이 부럽습니다. -
연흥숙
2011.11.08 12:13
아드님이 면류관을 머리에 얹고 웃고 있으니 정말 기쁘시겠습니다.
참 멋진 청년입니다. 해맑으면서 어두움에 있는 친구들을 위한 일을
하는 자원봉사일을 해 왔다는 것을 더욱 칭찬하고 있군요.
박일선씨 아버지를 존경하는 아드님이 있어서 세상부러울것 없이
여행을 다니시고, 또 우리에게도 명강사로 세상을 넓게 보게 하시는군요.
멀리 있어서 서로 모르고 지낼 수 있었을텐데 가까이 계셔서 기쁨니다. -
김동연
2011.11.08 12:13
축하합니다! 박일선님!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
박일선
2011.11.08 12:13
아들 자랑을 늘어놓아서
쑥스러운 기분입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칭찬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이기정
2011.11.08 12:13
부전자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음이 참으로 뿌듯하실 듯.... -
김영종
2011.11.08 12:13
요즈음은 팔불출이 자랑 스러운것 모르나 ㅎㅎㅎ
멋진 아들을 둔것이 이세상 무엇보다 뿌듯한 일일쎄
자기 길을 가고 있는 댁내 父 子 를 축하하며 ..... -
홍명자
2011.11.08 12:13
추카추카추카.......(이문구 국어 학자님에게 야단 밎는 것 아닌지?)
너무 축하를 많이 하다 보니까 .
인물도 출중하고 한일도 대단하고 !!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들을 둔 아버지를 초청하였든 것이 영광스러울 뿐. -
최종봉
2011.11.08 12:13
박형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의 미스터 하이펀대회에서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어떤 경우에서도 1등은 충분히 칭찬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드님 앞날에 큰영광 있기를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원 합니다 -
박일선
2011.11.08 12:13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본인은 기분이 매우 좋은 모양입니다.
자기 학생들에게 앞으로는 자기를
"프로페서 하이펀"이라고 불르라고 하겠답니다. -
윤여순
2011.11.08 12:13
박일선씨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의 인상이 참 좋군요.
위에서 모두들 좋은 말씀들을 하셔서 무슨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즐거우시겠습니까
다시 한 번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부럽고 자랑스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