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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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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동문이 부인이 병원에 입원중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포스터를 가지고 와서

손수 달아주고 황망히 아내의 병원으로 가셨습니다.  







 

 

김재자동문이 아침 10시에 와서 우리들이 앉을 의자를 배열하고

허둥지둥 갈비탕 한그릇 들고 팔이 아픈 동생을 향해 아쉽게도 먼저 갔습니다.






 

 

카페 씬에서 가장 먼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귤 두상자가 있었습니다.

김동연 제주댁이 넉넉히 단 귤을 보내서 하기용씨에게 드려 마음이 흡족했습니다.  





 


임효제님의 호두과자 한 상자가 테이블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남은 것이 없이 맛나게 다 들으셨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박성순 회장의 며느님이 손수 그릇과 스푼을 챙겨주면서  


"아버님, 플라스틱 그릇 보다는 도자기가 품위있습니다. 이것 가져가세요."라고 했답니다. 


송년회 다과는 박성순 회장님댁 가족이 준비하고 후원하신 선물이었습니다.  









 

 

노래방 기기는 조혜옥 동문이 11월 3주 모임에서 10만원을 후원하여 새로 등장했고,  

당일 행사장에서 신임 신혜숙회장, 양은숙화백, 신승애교수,  

전준영 직전인사회장님이 10만씩 후원하셨습니다.

 

전속 피아노 반주자 이삼열교수, 사회자 전준영 직전회장,

그리고 새롭게 선을 보이신 이해홍 총무님(11회 동창회),

이문구교수, 정장군님 사진, 황감독의 비디어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귀한 선물은 즐겁게 자리를 함께 한 31명의 친구분들이십니다.

 

          참가자: 김인, 김영송, 김영종, 박성순, 박정명, 송기방, 심재범, 오세윤, 유성삼,

                    이동순, 이문구, 이삼열, 이해홍, 임효제, 전준영, 정지우 (남17명).

                    권오경, 김동연, 김영원, 김재자, 신승애, 신혜숙, 양은숙, 연흥숙, 유정은,

                    윤여순, 이민자, 이율자, 이정란, 황영자 (여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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