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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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조의 정체
2011.12.11 21:33
눈은 1/40초에 한 번 깜빡인다.
갓 날 때 305개이던 뼈가 지금은 206개로 줄었다.
70세를 사는 동안 : 소변은 38300L를 보고
꿈은 127500번 꾸고
심장은 27억번 뛰고
3000번 울고
54만번 웃고
음식은 50톤 먹고
정자는 4천억개를 생산하고 (비교로 난자는 일생 400개 생산)
물은 49200L를 마시고
머리카락은 563km를 자라고
손톱은 3.7m자라고
심장에서 피를 3억3천백만l를 퍼 보냈다.
눈의 근육은 24시간동안 10만번을 움직였고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임무를 교대하여 냄새를 맡았다. (하나가 일할 때 하나는 쉬었다,)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새로운 조직으로 바뀌어 7년에 한번씩 새롭게 모두 바뀌었다.
하루 섭취 음식물의 20~25%를 뇌에서 사용햇다.
재채기를 시속 160km로 했다. 매조가 아무리 재주가 많아도 눈을 뜨고 재채기는 단 한 번도 못했다.
키는 만 두살때 태어날 때의 두배가 됐고, 그때 키의 50.5%가 지금의 키다.
* 내일 계속
댓글 4
-
김세환
2011.12.11 21:33
-
김동연
2011.12.11 21:33
수많은 숫자를 기억할 필요 없지만
오랫동안 많이 써서 기관이 좀 낡았을거라는
생각은 드는군요.
그런데 맨 마지막 문장에 숫자가 잘못된것 아닌지요?
2살때 키의 50.5% 가 지금 키라니요? -
오세윤
2011.12.11 21:33
잘 보셨네요. 미스예요.
어린애가 만 2세가 되면 태어날때의 두배가 되고,
이는 어른이 되었을때의 키를 예측하는 기준이 된다.
2세 남아의 키는 성인이 되었을때의 49.5%
여아는 52.8%입니다. 손자손녀를 보고 장래의 키를 가늠하세요. -
임효제
2011.12.11 21:33
매조가,,
이 홈피에서 드디어 오 박사님 때문에 뜹니다요.
아예 카나다 까지 날아 갈 수가 있을까요..?
다음이 기대 됩니다 오세윤 박사님~~ 부~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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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도록 끈질기게 진화해온
정교하고 섬세한 존재, 바로 우리 인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