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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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곳에
2011.12.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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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 이곳에 오신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언제 떠나시려는지요? 무엇을 하다 무엇을 가지고 어디로........ 따뜻한 사랑의 계절이 되시길 빕니다. 신승애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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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2011.12.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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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1.12.11 23:09
이곳에 온지 70년 되었어요.
한 10여년 더 살다 가려고 합니다.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즐기면서 살다가
감사한 마음만 가지고 떠나렵니다.
어디루요?... 우주의 에너지로....?
겨울인데도 사랑 때문에 따뜻하네요. -
민완기
2011.12.11 23:09
폐만 끼치고,신세만 지고 가는 입장에서
오로지 유구무언이지만 쓸데없는 봉분이나
그 알량한 묘비는 왜 만들려고하는지... 한심. -
임효제
2011.12.11 23:09
저요..?
언제 떠나느냐 고요..?
쬐끔 더 살다 떠 날라구요.
무었을 가지고 떠 나느냐 고요..?
뭘요~~
빈 손으로 가야지유~~~~~~ ^&^ -
김영종
2011.12.11 23:09
空 手 來 空 手 去 인것을 .....
내일이라도 눈이 않떠지면 간거 아니겟수
겨울이라도 마음 만은 따뜻하게 살아 가야겟지 -
정지우
2011.12.11 23:09
70여년전에 왔지요.
어정어정 지내다 한 10여년 살고
빈손으로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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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떠날것 상관없이
이 아름다운 지구에 존재하는 순간, 로또 당선도는것 보다 더 어려운
기회를 얻어 여기 한번 살고 가는것,
무엇을 할가
사는동안 맘껏 enjoy 하고 맘껏 사랑을 주고 받고 느끼다 가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