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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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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845)

2011.12.25 10:05

김세환 조회 수:136



 


 


 


 


 


 


 

 


 


 


 


 


 




오늘은 성탄절 전야(X-mas Eve) 사랑이 느껴지는 날이다. 우리 12명은 눈을 맞으며 2시간 눈산을 걷다.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을 밟을 때 우리는 순결해지는 느낌을 맛 보게 된다. 그 부드러운 촉감이

나를 황홀하게 만든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 사랑을 할 때라야 그 참뜻을 깨달을수가 있는것이다.

우리는 사랑을 하기 위해 여기 태여낫고 사랑만이 우리의 存在의 이유가 되는것이다. 사랑은 대상이

있어야 한다. 그가 연인이든, 배우자든, 부모든, 자식이든, 친구든 그는 생명이 살아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라면 무었이든지 할수 있고 기꺼이 자기 목숨까지 줄수있는 사랑을 경험할때

진정 이 세상을 사는것이다. 그 때 이 세상은 밝고, 희망과 희열에 차 있는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힘든 일도 즐겁기만하고 활력이 넘쳐 어떤 어려운일도 불가능 할수가 없는것이다.

사랑을 할때 우리는 장미빛 인생을 사는 것이다. 사랑을 할수 있다는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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