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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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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849)

2011.12.29 12:54

김세환 조회 수:113



 


 


 


 


 


 


 


 


 


 

2011년의 마지막이 3날 밖에 남지 않앗다. 오늘은 10명이 구름에 쌓인 눈산을 3시간 걸얻다. 아편주사를 맏고 나면 아련하게 안개속으로 사라지는 그런 그림속을 걸은것이다. 우리는 죽음이 가까워질수록 살아있는 기쁨을 더 느끼게 되는것이다. 만약 죽음이 없엇다면 살아있다는것이 이처럼 고맙고 기뻐질수가 있을가. 나는 70평생을 살아오면서 국민학교 1학년 때부터 여자를 가슴 저리도록 좋아한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나는 이 세상을 떠나는 그날 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내 목숨 다 주면서 까지 사랑할수 있다는것이 자랑스러운것이다. 그녀를 마음초조하면서 좋아할수 있다는것이 말할수없이 흡족해지는것이다. 그녀가 내가 좋아하는것 만큼 나를 좋아는 가는 큰 상관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녀의 마음이기 때문에 내가 어찌할수 없지만 나는 그녀가 있어 내가 가슴저리게 좋아질수 잇다는것이

기쁜것이다. 우리는 누구를 진정 좋아할때 사춘기때의 마음이 사라지지않아 감사한것이다. 그리고

항상 연애감정을 느끼며 살다갈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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