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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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 삽시다 ㅡ <'여름용' 日記 (2827) >
2012.02.26 05:10

* 오늘도 껄 껄 껄 웃으면서 삽시다 --- ( 2012.2.26.)
< 결혼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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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제 한지 2년이 넘도록 남자가 결혼 하자는
말을 하지 않아서 초조해진 여자가 결혼 이야
기를 꺼냈더니,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뜨럼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 했습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따졌습니다.
여자 : 도대체 결혼 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
남자 :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서 결혼 말을
꺼내지도 못해.
여자 :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세요 ?
아버님 ? 어머님 ?
남자 : 아니 ---
여자 : 부모님 아니면 도대체 누구가 반대를 해요 ?
남자 : --- 내 --- 마누라가 ---
< 사는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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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늘부터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그리고
말야, 바랍도 안 피우기로 했어."
" 그럼, 자네는 오늘부터 무슨 재미로 살지 ?
" 그거야, 거짓말 하는 재미로 살지 --- "
그래요. 웃으면서 삽시다. 마누라가 반대한다는 말이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