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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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선화
2012.03.15 21:11
샛노란 작은 수선화가 무더기로 올라오고 있어요.
어김없이 봄을 알고...
어김없이 봄을 알고...
딱딱한 흙을 뚫고 씩씩하게 올라오는 꼬마들이 귀엽지 않아요?
저는 매년 보지만 볼때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
댓글 6
-
연흥숙
2012.03.15 21:11
-
김동연
2012.03.15 21:11
흥숙아 달려오는 건 반가운데
"마당 그득히" 가 아니고 마당 한 구석이야.
지금부터 내내 꽃이 조금씩은 피어 있을거야.
한 번 용기내서 와라. -
김숙자
2012.03.15 21:11
샛노란 봄의 향기가 서울까지
수선화의 신선한 자태가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드네
테두리와 노란 수선화의
조화가 환상이다 동연아. -
김동연
2012.03.15 21:11
고마워! 숙자야.
꼬마 수선화가 따뜻한 봄빛을 쪼이고 있길래
오늘 오후에 찍어 보았어. -
최경희
2012.03.15 21:11
노오란 수선화와 정답게
소곤 소곤 이야기하는
너의모습이 따뜻해 보인다. -
김동연
2012.03.15 21:11
어제는 밭에서 꽤 오래동안 놀았는데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창밖으로만
바라본단다.
곱게 보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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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선이 마당에 그득히 있는
너의 집에 달려가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