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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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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935)

2012.04.09 16:41

김세환 조회 수:119



 


 


 


 


 


 


 


 


 


 


 


 


 


부활절 주일 오후에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3시간을 걷고 맥주와 초밥을 사가지고 친구네 집에가 조촐한 파티를 가지다. 이 세상 모든일은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내가 바라는대로 나에게 나타나지게 되여잇는것이다. 오늘은 부활절, 최초로 백인들에게 추상적인 하느님을 구체적인 하느님으로 보여준 사건이다. 그것은 하느님은 "사랑"이라는것, 그것은 우리가 치루어야할 죄를 갑기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바침으로 그 "사랑"을 보여준것이다. 우리는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한다. 외냐하면 하느님이 보여준 그런 사랑을 경험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만이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고 우리가 맘을 열고 그 사랑을 받아드리기를 끝없이 기다리는것이다. 오직 하느님이 먼저 선택한 축복받은 사람만이 마음을 열어 하느님 사랑에 반응을 보이게 되는것이다. 그 때에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기쁨의 샘물이 계솟 솟아흐르기 시작하는것이다. 매 순간이 희열로 꽉챠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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