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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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올 수 없는 人生 ㅡ <'여름용' 日記 (2895) >
2012.04.21 16:15

* 당산철교를 지나면서 잔잔히 흐르는 한강을 바라본다 --- ( 2012.4.21.)
< 다시 올 수 없는 人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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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잊는 사실이다.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人生은 왕복표를 발행 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出發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 다가옵니다.
* 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
가볍게 가고 있습니다.
*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이 사람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
우리는 여러가지 것을 생각해봐야 하는데도
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합니다.
*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아, 그때 그 사람 얘기를 듣는 것이 아닌데'
하면서 후회하게 되지요.
* 그때 비로소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사실에
큰 상실감과 견딜 수 없는 불행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행보는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해야 합니다.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 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입니다.
댓글 3
-
이문구
2012.04.21 16:15
-
하기용
2012.04.21 16:15
* 그때는 30년을 대전에서 살려고 내려 갔겠는가
살다가 보니 세월이 그렇게 사정없이 흘렀어라
하지만 이 사부는 대전 생활에서 잃은 것 보다도
얻은 것이 더 많을 꺼라 사료되고 지금부터 슬슬 ........ -
임효제
2012.04.21 16:15
매조도,,
중국 땅에 안 가고 국내에 있었더면,,
뇌경색에 안 걸렸거나 뚫었겠고~~~
임정수 집 노래방에라도 안 갔다면 경추를 안 다처
지금 쯤 훨~훨~ 날아 다닐터인데~~~
다 부질 없는 다시 되돌아 올 수 없는 환상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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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 때도 있지만 되돌릴 수 없는 과거는 어쩔 수 없는 일.
게다가 그런 내 생각이나 판단이 반드시 옳다고도 할 수 없으니
내 인생, 지나간 과거를 탓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면서 인생 마치는 날까지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