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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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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965)

2012.05.17 16:30

김세환 조회 수:121






 


 


 


 


 


 


 


 


 


 


 


 


 


 


 


 


 


 


 


 


 


 

아침에 마지막 가기로 되여있는 La Sal Mountain의 야생화를 보려든 일정을 바꾸어 Paria Canyon의 유명한 the Wave가 가까운 도시 Page로 가기로 하였다. 그러나 그곳은 허가를 얻어야 들어 갈수 있는데 원하는 사람들중 당일 추첨에 당선된 10명과 인터네트로 신청 당선된 10명 합 20명만이 하루 입장 할수 잇는것이다. 우리는 대신 Glen Canyon Dam에서 배를 타고 Lake Powell을 보기로 한것이다.

오는길에 나바호 인디안 보호 구역에 들려 기념품들을 샀다. 그리고 맥도날드에 아침을 먹으러 들어가 3주된 인디안 애기를 싼 모양이 특이해 시진에 담은것이다. 콜로라도강 아래에 1930년대 세운

Hoover Dam과 강 위에1966년 완성한 Glen Canyon Dam의 물이 인근의 미국 7개주와 멬시코 2주에

공급되는것이다. 콜로라도 강물이 마른다면 L. A. 라스 베가스, 피닠스 그외의 많은 도시가 사라질것이다. 다시한번 물이 모든 생명에 얼마나 필수적인가를 느끼다. 맑은 물이 넘치는 우리가 사는 B.C.주는 얼마나 축복받은 곳인가. 호수가 캠핑장에 돌아와 저녁을 들고 어둠이 내리는데 말발굽 모양의 계곡 Horseshoe Bend에를 가다. 이밤이 지나고 내일 라스 베가스로가 하루 밤을 더 자고 나면 집으로

돌아가는것이다. 호수를 달리는 배위에서 물이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느껴진다. 우리 고유의 풍수지리

철학에는 물이 우리에게 복을 가져오는 근원이라고 말하고 잇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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