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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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2012.05.28 23:02
지금은 다 져 버리고 좀 누렇게 변한 초록잎만 남았지만
예쁠때 찍어 둔 아이리스 한 번 더 봐주세요.
영국 Chelsea Flower Show에서 올해의 꽃으로 선정된 꽃입니다.
원래 조신한 모습과 겨울을 잘나는 생명력 때문에 좋아했는데
올해의 꽃이라고 하니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댓글 25
-
정지우
2012.05.28 23:02
-
김동연
2012.05.28 23:02
요즘은 아이리스가 많이 퍼진 것 같아요.
생명력이 비교적 강하고
뿌리나누기를 하면 잘 번식되고 있어요.
gif라는 건데 동연상 보다 잘 보인다는 장점이 있네요. -
하기용
2012.05.28 23:02
* 아이리스란 꽃은 매우 특수하군요.
역시 바이올렛 꽃이 보기에 아주 편합니다 ....... -
김동연
2012.05.28 23:02
우리나라 토종은 꽃이 좀 작고 날씬한데
서양종은 좀 큰 편입니다.
편하기만 한가요? 예쁘지는 않고... -
이태영
2012.05.28 23:02
좋은 아침.
김동연씨 작품을보면서 늘 느끼는 것은
Creative 쪽에서 일하셨드라도
PD나 Creative director가 되셨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사회의 몇분의 작품도 정말로 프로 이상이죠. -
김동연
2012.05.28 23:02
과한 칭찬 고맙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그쪽으로 공부 좀 해 볼까요? -
이문구
2012.05.28 23:02
우리 동네 산책 길가에도 많이 피었던데
이 아이리스가 붓꽃인가요?
창포와는 어떻게 다른지요? (부끄~) -
김동연
2012.05.28 23:02
붓꽃을 영어로 아이리스라고 부르고
Iris Family에 노랑꽃창포, 꽃창포, 각시붓꽃, 타래붓꽃, 제비붓꽃, 금붓꽃등이 있네요.
창포와는 어떻게 다른가 하고 지금 도감을 보았어요. 그냥 창포는 꽃이 없네요.
꽃창포는 붓꽃과구요.
내꽃은 붓꽃인데 꽃얼굴이 좀 큰게 수입종 같아서 아이리스라고 부르고 싶어요.
덕택에 공부 좀 했어요.^^ -
김숙자
2012.05.28 23:02
동연아,아이리스 꽃 참 예쁘다
특히 보라색 고귀한 느낌
영국가서 꽃 많이 보았겠다
찍은 사진 많이 올려. -
김동연
2012.05.28 23:02
예쁘지?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뻐.
어떤 꽃은 사진이 잘 안나오는데
이 꽃이 그런 것 같아.
꽃과 정원을 많이 보면서
내가 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을 좀 했어.
작심삼일이니까 며칠 지나면 잊어버리겠지만... -
우리는 이와같은 꽃을 그냥 난초라고 알고 있는데
여러 종류가 있겠지요.
보라색의 세련된 모습을 보면 의상에 일가견이 있는
품위있는 부인의 멋진 모습이 연상됩니다. -
김동연
2012.05.28 23:02
보통은 난초는 동양난 보고 그렇게 말하지요.
동양화 그림에 자주 나오는 거지요.
지금 도감을 보니까 난초는 Iris과 아니고 Orchid과 군요.
따라서 위의 꽃은 난초가 아니네요.
참고로 내별명이 난초(Orchid)라는 것 알려드릴까요.ㅎ.ㅎ. -
하기용
2012.05.28 23:02
* 석란 여사님,
꽃은 처음부터 예쁘기 마련인데
다시금 예쁘다고 하여 무삼 하오리이까 ? -
김영종
2012.05.28 23:02
우린 옮겨 심기가 구찮어서 큰 화분 그대로
나든 말든 천덕꾸러기 인데
오늘 석란 아이리스를 보고 찻아보니
몇송이는 벌써 시들드군요
너무 했나. 대신 백합은 금년엔 넘어 가지 말라고
고추대를 구해서 지주도 하고 언젠가 하며
처다보고 잇으니 ㅋㅋㅋ -
김동연
2012.05.28 23:02
기분에 따라 이꽃 좋아했다가 저꽃 좋아했다가
하기도 한답니다, 저도.
그래도 아이리스가 천덕구러기라니
안스럽습니다.
우리도 백합이 피기 직전인데 지주대를 해야겠군요. -
연흥숙
2012.05.28 23:02
마당에 재롱동이들이 앞뒤를 다투어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구나.
기쁨조들 잘 보고 간다. 고마워이. -
김동연
2012.05.28 23:02
흥숙아, 네가 보낸 쪽지에 답을 보낸지
오래되었는데...
답을 들을 필요없는 질문을 했니? -
김승자
2012.05.28 23:02
좋은 여행 잘 하고 왔구나.
우리도 언젠가 그런 여유로운 가든구경을 하고싶은데
사진 많이 보여주기 바란다. -
김동연
2012.05.28 23:02
런던 자체가 거대한 가든이더구나.
곳곳에 공원이 있고 푸르름이 있어서
다니면서 감탄을 했어.
첼시플라워쇼도 전통이 있는 쇼라 화려하면서도
질서가 있어서 그 많은 사람을 수용했는데도
눈살 찌푸릴 일없이 여유로이 흘러 다닐 수 있었어. -
민완기
2012.05.28 23:02
금년의 보라색 아이리스는 유난히 곱습니다.
물방울이 서린 꽃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 -
김동연
2012.05.28 23:02
감사합니다. 비를 많이 맞아서 꽃잎이
늘어져 있는데도 싱싱해 보이지요. -
민완기
2012.05.28 23:02
3시간전에 비슷한 내용의 덧글을 올렸는데
증발해버려서 다시 올립니다. 감사. -
김동연
2012.05.28 23:02
저도 가끔씩 그런 경험을 하는데
글을 써 놓고 다른 일 하다가
확인을 누르지 않고 일어나 버려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
권오경
2012.05.28 23:02
런던을 다녀왔구나? 동연아 훌훌~다니는 기분 누리고..
아이리스 노랑. 보라 다 무조건 어여뻐. 튼실한 노랑꽃.. -
김동연
2012.05.28 23:02
너도 지금 들어와 있구나.
어쩌다가 런던을 다녀오게 되었어.
큰딸이 가는 길에 데려다 주었지...
근데 오늘도 계속 졸립다. 몽롱한 상태로
홈피에 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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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꽃이 변화하며 보여주는기법 배워야 되겠네요 감상 잘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