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0일 저녁 6시 반 그토록 기다리든 Yukon주 수도 Whitehorse로 가는 비행기를 타다.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간다. 제비꽃님이 대장이되여 North Coast Trail Trekking을 한것이 어제 같은데 일년이 지낫다. 금년에도 작년처럼 4명 팀을 이루어 제비꽃님 주선하에 Chilkoot Trail Trekking 4박 5일 53 km을
주 목적으로 하고 끝나면 Alaska를 여행하기로 하고 떠난것이다. 여기 산지 만 45년 난 항상 카나다 북쪽은 가 보고싶은 곳이엿다. 새로운 땅, 미 대륙에 발 딛인 백인들이 서부를 향해 갈 때 그곳을 Frontier라고 불럿고 개척정신을 프론티어 정신이라고 표현햇다. 나는 그 느낌을 경험하고 싶은것이다. 산들과 강과 호수 그리고 넓은 광야 순록 때들이 철을 따라 이동하는 광대한 땅 카나다 북부, 유콘주는 한국 남북한 합친 면적의 두배가 훨씬넘지만 인구는 3만 5천 그중 2만 5천이 주도 Whitehorse를 둘로 갈라 그사이를 흐르는 유콘강 양편에 살고 있는것이다. 21일은 아침 일어나 시내 박물관, 거리, 유적들을 보며 시간을 보냇다. 거리엔 사람들이드물고 술마신 젊은 원주민들이 눈에 뜨인다. 시내가 졸고 잇는것 같다. 오후에는 유콘강변을 따라 6km 를 걷다. 난 생 처음 Backpacker Hostel에 잠을 자다. 전세계에서 다 다른 배낭여행자들이 모여 각자 먹을 것을 끓여 먹고 떠날 때 남은 음식은 다른 사람들이 먹게 남겨 두고 돌아가는 것이 맘에 든다. 내일 시작되는 Trekking에 다소 두려움과 기대감이 섞여 마음이 가라안지 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