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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1032)

2012.08.16 13:30

김세환 조회 수:113


 


 


 


 


 


 


 


 


 


 


 


 


 


 


 



9명이 아침에 Cypress Park 주차장에 모이다. 하늘에 구름 한점 없는 없는 여름 날이다. 햇살이

눈부시다. 우리는 Yew Lake를 돌아 Bowen Lookout을 가다. 호수 가에는 향나무(red cedar) 숲이여서

향나무 잎들과 가지들이 호수에 떨어져 물이 갈색이다. 향나무는 곤충들로부터 나무를 보호하려고 phytoncide를 뿜어 해충들이 없다. 그래서 호수에는 극성 맞인 모기들이 없어 우리들은 기분 좋게 걸엇다. 산 정상에 가까울수록 모기, 하루살이, black flies들이 덤벼 방충망을 쓰고 오르다. 산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분다. 산 아래 펼쳐진 여름 바다를 내려다 보며 도시락을 먹다. 5시간의 산행을 마치고 맥도날드로가 토마스가 쏜 냉커피들을 마시다. 오늘이 67년 전 일본 식민지에서 해방된 날이다. 우리 힘으로 해방된 것이 아니고 미국의 힘으로 해방을 얻엇기 때문에 나라는 분단되고 남북이 서로 원수지간으로 남게 되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든 한민족이 전세계로 퍼지고 다른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앗고 대통령을 국민이 자유선거로 뽑을 수 잇게 된것이다. 내가 백인들 세상에서 산지 만 45년이 넘엇다. 무엇이 차이를 만드느냐를 알기시작한것이다. 정직한것이다. 거짓말을 제일 싫어한다. 주 수상이 음주 운전에 걸려도 벌을 받는다. 주수상이 자기 집 데크를 하청없자가 돈을 받지안코 지여주엇다고 사표를 낸다. 주민들이 정치하는사람들을 믿는다. 그래서 사회가 상쾨한것이다. 주민들은 모두가 자발적으로 법 질서를 지키고, 세금을 낼 때 자기를 위해 낸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들이 욕심이 적다. 사람들이 흔히 자기가 가진 땅을 사후에 공원으로 만드는데 기증해 여러 사람들이 즐기게한다.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몸에 베엿다. 무엇보다 정의감이 강하고 불의는 용서하지 않는다. 이것은 맑은 호수에 비유된다. 흙탕 물이 흘러들어와도 금새 가라안자 맑어지는거와 같다. 물이 탁한 호수에는 아무리 맑은 물이 많이 흘러들어와도

그냥 탁할 뿐이다. 나는 한국이 정의로운 나라, 정직한 나라, 잘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불평하는 마음이 들지안는 나라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나라가 될 시기가 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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