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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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ar
2012.08.28 23:17
1. Korean War 01.(Trouble on the horizon)
2. Korean War 02. 전쟁은 시작되고
3. Korean War 03. 부산을 사수하라
4. Korean War 04. 인천 상륙 작전
5. Korean War 05. 가자 서울로
6. Korean War 06. 38선을 넘어서
7. Korean War 07. 중공군의 기습
8. Korean War 08. 얼어붙은 장진호
9. Korean War 09. 다시 남쪽으로
10. Korean War 10. 야전병원의 활약
11. Korean War 11. 전쟁의 균형을 잡아가며
12. Korean War 12. 철의 삼각지대
13. Korean War 13. 평화를 향해
14. Korean War 14. 공습
15. Korean War 15. 전쟁의 막은 내리고
댓글 16
-
김필규
2012.08.28 23:17
-
김동연
2012.08.28 23:17
손가락이 실수한거 아닐까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나는 가끔씩 입이 말을 듣지 않아서
둘째딸을 보고 큰딸 이름을 부른답니다.
보자마자 생각나는대로 쓰는 일이 더 쉽지요.
휴대폰 꺼내고 연락처 찾아서 전화하는 일 보다는...ㅎ.ㅎ. -
이문구
2012.08.28 23:17
이런 큰 실수가! 바로 고칩니다.
지난 해에는 추계테마여행을 춘계테마여행이라고 써서 망신당한 적도 있었습니다.
- 봄, 가을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기획하는
여행이라면 따라갈 가치가 있나요????? - 라고 호되게 꾸중을 들었지요.
늙었기 때문인가? 아니면 치매 초기인가? 어쨌든 매우 서글픈 현상!
(나라면 이런 경우 본인에게 직접 전화해서 바로 고치라고 알려주는데...) -
김동연
2012.08.28 23:17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패거리까지 있지요.
남침은 맞고요. 북한이 남침을 했다는 사실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
이문구
2012.08.28 23:17
한국 전쟁에 대한 정보가 다양해서 오류가 더러 있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패거리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차근차근 훑어보면서 지난 날의 아픈 추억으로 감회가 깊습니다. -
하기용
2012.08.28 23:17
* 1950.6.25. 새벽 5시 뉴스에서
북한군이 남침을 하였다고 흥분된 목소리로 말하였다.
바로 옆에서 주무시던 아부지를 깨워 같이 뉴스를 들었다.
바로 옆에서 큰소리의 대포소리가 들여왔다. 콰광 콰광 콰광 --- 콰광 콰광 콰광 !!!
아침을 먹고 밖을 나가니 국군장병 아저씨들이 커다란 군대트럭에 타고 38선 쪽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우리들은 왜쳤다 ! " 군인 아저씨들 이기고 돌아 오세요 ! " -
이문구
2012.08.28 23:17
열두 살 정도의 어린 나이에 두렵고 어리둥절했던 나날들...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모두에게 뼈아픈 기억이 남아 있으리다. -
하기용
2012.08.28 23:17
* 6.26. 인민군들이 미아리 고개를 넘어 온다고 뉴스가 보도 하엿다.
아부지는 엄마와 같이 피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쌀로
먹을 거리를 만들고, 아부지는 돈을 나누어 주면서 피난 가다가 서로
헤어 질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엄마와 셋째 녀석은 서울에 남아서
집을 지키고, 아부지와 나와 둘째 녀석은 경상북도 시골에 계신 할아부지
잡으로 6.27. 마지막 기차로 피난을 떠났다 ........ -
이태영
2012.08.28 23:17
목숨을 희생하면서 지켜낸땅에 종북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니..
이렇게 상세하게 보여준 다큐는 처음이야
다만 국군의 활동상을 함께 보여 줬드라면 좋았을껄.
정말로 좋은자료 감상할 수 있게 해 줘서 감사.
육이오 때 피난 못가고 서울에 있었기때문에 그때 상황이 눈에 눈에 선하네. -
이문구
2012.08.28 23:17
미국 사람이 남긴 자료라 미군 위주의 영상이 되었나 봐.
나도 7월 초엔가 학교로 나오라 연락 받아 나갔더니
운동장에 인민군들이 운동장 한 편에 진을 치고 있더라구.
우리가 다니던 부고 자리가 전쟁 전에는 부국 자리였었거든.
인민군 한 녀석이 우릴 부르더니 이승만 노래를 불러 보라는 거야.
아마도 깁일성 노래처럼 이승만 노래가 있다고 여긴 모양이지.
그런 노래는 없다고 했더니 처음에는 믿질 않더라구.
이젠 그 모두가 까마득한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네. -
연흥숙
2012.08.28 23:17
우리가 코 흘리기 십대 때에 겪은 전쟁이야기
자세히 잘 보았어요. 유엔군이 유엔경찰로
시작되었군요. 휴전협정 반대 시위를 나갔다가
비에 젖은 채 학교로 돌아온 선배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어릴 때 핏대를
올리면서 부르던 노래...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를 불러봄니다. -
이문구
2012.08.28 23:17
인민군 시절에는 북한 노래를 처량하게 불러댔는데
수복 후에는 군가와 진격의 노래를 힘차게 불렀지요.
이리저리 세월을 따라 멀뚱멀뚱 하라는 대로 따르던 순진하기만한
10대 초반 소년 소녀들이 어느새 칠순을 훌쩍 넘긴 할배, 할매들이 되다니...! -
김영종
2012.08.28 23:17
남대문 초교 4 학년 올라가서 개구리 해부 한다고
일요일 깡통에 쇠줄매어서 노량진으로/ 개구리 잡으면 넣을 려고 /
넘어져 대가리 깨어지고 거뭇한 가재로 머리 질끈 동여매고
육본 앞에 오니 튜럭에 군인들 실코서 군가 부르며 가든 기억이 ㅎㅎㅎ
이땐 모든 기억이 생생 할땐데 아직도 하나도 않잊어 버리고
부산 피난 시절에 부중에 입학 하고 서울로 환도 ......
민족의 비극 이었 습니다 다시는 않되지 합니다만은 아직 북쪽에 그때의 원흉들이
도사리고 있으니 만사 불여 튼튼 인데 합니다 -
이문구
2012.08.28 23:17
아무리 어린 나이라도 그 어렵던 시절의
기막힌 사연들 하나하나를 어찌 잊으리요. -
김승자
2012.08.28 23:17
차근차근 훑어보면서 감상할 자료 감사합니다.
어제 세번째까지는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좋은 교육자료입니다.
옮겨가도 됩니까? -
이문구
2012.08.28 23:17
공짜로 옮겨온 것이니 당연히 옮겨가셔도 좋지요.
되도록 많은 친구들이 가져가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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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발견하고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됬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