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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5 회 금요 음악회 / 베토벤 로망스

우리들 기억 속의 추석은 많은 것들이 있었다
집안 어른이 되고나서 내가 받었든 기억속의 추억을 하나라도 더 많이 줄려고 노력 하였었다
그런데 이젠 너무 나이가 들은 모양이다 차레상 차림을 이양 하였다 많은것이 변하고 있다 나도 .........

베토벤 / 로망스 제1번 같이하며
추석 한가위 인사 드립니다




어느 해인가 차레를 지난후에 같이 낚시를 나갓다
물론 한마리도 잡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이들에게 많은 추석에 한편의 기억을 남겨 주었었는데
금년엔 성묘를 갈려고 한다




Beethoven Violin Romance No.1 in G, Op.40


Never seek to tell thy love (네 사랑을 이야기하려 하지 말아라)
Love that never told be (사랑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니...)
For the gentle wind does move (산들 부는 바람은 이렇게 스쳐 지나간다.)
Silently , invisibly. (말없이, 보이지 않게...)
- Beethoven이 남긴 '사랑의 시' 한 구절 -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며 꿈을 꾸는 듯한 소녀의 연정처럼 아름다운 멜로디의 론도형식이 특색인 작품.
1802년경에 작곡. 바이올린의 서정적인 기능을 살린 감미로운 선율과 기교의 화려한 변화 때문에
오늘날의 음악애호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로망스"란 곡의 음악 형식은 낭만적이며 詩的인 정취를 지닌 곡을 뜻하는
외에도 서시라든가 혹은 연예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는데,
작곡자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 이 곡은 즉흥적이며 시적인 정취를 소재로 한 낭만적인 곡이라고
정의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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