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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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5 회 금요 음악회 / 베토벤 로망스
2012.09.28 14:17

제355 회 금요 음악회 / 베토벤 로망스
우리들 기억 속의 추석은 많은 것들이 있었다
집안 어른이 되고나서 내가 받었든 기억속의 추억을 하나라도 더 많이 줄려고 노력 하였었다
그런데 이젠 너무 나이가 들은 모양이다 차레상 차림을 이양 하였다 많은것이 변하고 있다 나도 .........
베토벤 / 로망스 제1번 같이하며
추석 한가위 인사 드립니다

어느 해인가 차레를 지난후에 같이 낚시를 나갓다
물론 한마리도 잡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이들에게 많은 추석에 한편의 기억을 남겨 주었었는데
금년엔 성묘를 갈려고 한다
Never seek to tell thy love (네 사랑을 이야기하려 하지 말아라)
Love that never told be (사랑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니...)
For the gentle wind does move (산들 부는 바람은 이렇게 스쳐 지나간다.)
Silently , invisibly. (말없이, 보이지 않게...)
- Beethoven이 남긴 '사랑의 시' 한 구절 -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며 꿈을 꾸는 듯한 소녀의 연정처럼 아름다운 멜로디의 론도형식이 특색인 작품.
1802년경에 작곡. 바이올린의 서정적인 기능을 살린 감미로운 선율과 기교의 화려한 변화 때문에
오늘날의 음악애호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로망스"란 곡의 음악 형식은 낭만적이며 詩的인 정취를 지닌 곡을 뜻하는
외에도 서시라든가 혹은 연예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는데,
작곡자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 이 곡은 즉흥적이며 시적인 정취를 소재로 한 낭만적인 곡이라고
정의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댓글 14
-
임효제
2012.09.28 14:17
-
김영종
2012.09.28 14:17
테마 여행은 영평사로 직접 갈렵니다
아마도 영평사가 구절초 축제기간이라 꽃밭ㅇㅔ허 ㅎㅎㅎ -
한순자
2012.09.28 14:17
저 아이들의 부모는 자상한것 같군요.
저렇게 아이들을 데리고 강(냇)가에서 낚시줄을
드리울 수 있게 해 주었으니, 나중에 자라서도
그걸 추억하며 즐거워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
김영종
2012.09.28 14:17
오랫만에 추석 차례 지나려 서울로 왔 습니다
거치장 거리는 祖 孫 셋이서 오후에 시내 구경을 나갓는데
역시 아이들에게는 ???? -
권오경
2012.09.28 14:17
에고? 이 어린이가 요전 사진에서 본 늠늠한 소년 아닙니껴?
이번 추석도 흥미로운 추억을 심어주시겠군요. 구여운 손주들에게~! -
김영종
2012.09.28 14:17
내일쯤 조손 셋의 서울 나들이를
올려 같이 웃을까 합니다 ㅎㅎㅎ -
황영자
2012.09.28 14:17
로망스를 들으며
회장님의 손자들이 무럭무럭자라 회장님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 줄것입니다.
글쎄 전 아들과 함께 사니 자연스레 차례상차림이 그들에게 전해 졌고 넘어 갔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회장님처럼 허전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럴 것 같습니다.
이젠 그들과 성묘를 같이 함으로서 그것 또한 그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
김영종
2012.09.28 14:17
넉을 놓고 앉아 이ㅆ는듯 하여 별로 입니다 -
하기용
2012.09.28 14:17
* 오늘과 내일은 구름 사이로 한가위 달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밤 하늘에 멋있게 떠 있는 추석 보름달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베토벤의 로망스를 조용히 들어야겠슴다 --- 감사한 마음으로 ........ -
김영종
2012.09.28 14:17
역시 저녁에는 추석 만월을 찍어야 할까 합니다 -
김동연
2012.09.28 14:17
달만 바라보면서 이 곡을 들으면
좀 쓸쓸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귀여운 아가들을 보니까
사랑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
김영종
2012.09.28 14:17
남쪽 바다 넘어에서 보다 큰 달을 보시며
두분이서 돌아 보는 지난난들의 추석을 돌아 보심에는
이 로망스가 분위기를 ...... -
김숙자
2012.09.28 14:17
베토벤 로망스를 들으면
르네상스가 생각 납니다
세월은 너무 빨리 우리곁을
스치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김영종
2012.09.28 14:17
자주 접하는 로망스 2 번도 좋습니다만은
이 1 번도 역시 베토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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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도 생각 날 겁니다.
이제 성묘도 가셔야지요..?
추석 잘 쉬고 10월 달에나 만나자구요.
이번 가을 테마 여행에나 갑시다 왕 형님 !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