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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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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1097)

2012.11.13 12:00

김세환 조회 수:137



 


 


 


 


 


 


 


 


 


 


 


 


 


어느세 11월의 중순이 되온다. 또 한주일의 시작이다. 비내리는 아침에 16명이 모여 Brothers Creek따라 3시간 10 km를 걷다. 어제 밤 내린 눈이 녹아 계곡길이 질퍽어리다. 날씨도 을씨년스러워 오후 1시 하산헤서  "북치고 장구치고" 막걸리집으로 가 막걸리마시며 몸과 맘을 녹이다. 나는 캐나다에 살면 살수록 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 나라란

그안에 사는 백성들이 자유롭게 다른사람에 해를 끼치지 않는한 자기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울타리인것이다 "國" 국자의 주위를 둘러 쌓고 있다. 그속에서 국민은 자유와 행복을 누리도록 된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 행복을 누리기 위해 태여난것이다. 내 행복이 아니고, 국가를 위한다느니, 신을 위한다느니, 그외에 사상등등 을 붙히는것은 가짜인것이다. 캐나다 내가 사는 이곳은 나의 행복을 우선하는 나라라 나는 이곳을 사랑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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