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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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15) / 기다림
2012.12.16 17:12
발길 머무는 곳 (115) / 기다림


댓글 6
-
연흥숙
2012.12.16 17:12
생각을 잘 전하는 영상입니다. -
김영종
2012.12.16 17:12
지난 가을 언제인가 물에 잠긴 저 벤치가
어쩜 그리 않되어 보였는지
오늘 다시가본 그 벤치가 물위로 나와있어
다행이다하면서도
누군가를 기다리는듯이 외로움이 가득 한 모습이
눈에 아른 거려서 ..... -
오세윤
2012.12.16 17:12
꼭 뉘를 기다리는 날 닮았네그려
겨울 하늘 잠시 앉았다 간
빈 의자
외롭겠다 햇살이 찾아와
현란하구나
허허한 내 빈 의자엔
언제쯤 그대 Y
찾아와 눈 빛 빛내려는지
2012.12.17 -
김영종
2012.12.16 17:12
역시 마음을 글로 옮기는 오박이
틀리는군 ㅎㅎㅎ
그대로 위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나
"기다림"은 보는 분들의 각자의 마음에
나름대로 담는것이 좋을듯 하여 .... -
김동연
2012.12.16 17:12
비어있는 의자가 좋지요.
언제든지 가서 앉을 수 있으니까요. -
김영종
2012.12.16 17:12
기다림이 있는 의자에 앉아
반쯤 감은 눈으로 미소를 짓는 모습이
언제 였든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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