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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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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haha" <love40914@hanmail.net>
받는사람: <saltnlightk@hanmail.net>, "권오경" <kwonmary@hanmail.net>
날짜: 2006년 6월 18일 일요일, 22시 02분 22초 +0900
제목: 오경아, 너무 오래 된것 같구나....

 

 











오경아,

 

그곳의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구나.....

 

우린 서울에서 정말 재미있게 보내고 있단다. 그럴 때 니생각이

 

 나곤 한다니까..... 며칠전 너도 알겠지만

 

이삼열 회장 덕택에 너무 재미있는 켐프에 다녀왔어...

 

애들이 하나같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더라....

 

오랫만에 소식전하고 서울이 그렇게도 궁굼하지 않니....?

 

빨리 오그라....

 

매일 소식은 보지....? 나도 보구나서 댓글도 안쓰고 보기만 한것이

 

이젠 습관이 된것 같구나....

 

염체 없는 여인의 짓인줄 알면서도...

 

오경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고 오길 빌께...

 

주님 안에서 안녕.

 

 

2006, 6.18, 영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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