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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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다운 추위가 좋다 ㅡ
2013.01.03 15:09

* 오늘은 아침 기온이 - 16도C, 체감온도는 - 20도C. 그러나 추위가 겨울다워 좋다 --- ( 2013. 1.3.)
댓글 9
-
하기용
2013.01.03 15:09
-
김영종
2013.01.03 15:09
추위도 너무 하니 무감각하게
그냥 어슬렁 거린다우
금년도 건강 하시기를 .... -
이태영
2013.01.03 15:09
날씨가 너무 추우니 도서관 옆길은 걷지 말게.. -
김동연
2013.01.03 15:09
오늘도 도서관에 나가셨어요?
도서관은 따뜻하겠지요.
우리집은 아파트보다 추워서
영상 13도 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옷을 두껍게 입고 앉아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극장이 따뜻하니까 영화를 많이 보려고해요.ㅎ.ㅎ. -
민완기
2013.01.03 15:09
소생의 기억으로는 1946년경 북한의 단전으로 서울의
전차들이 모두 서있을때 종로와 을지로에는 말마차가
다녔읍니다. 그해 겨울 미스꼬시 (현 신세계백화점)에서
집에가는 마차를 타고가다 발에 동상이 걸려 혼났는데
그때 서울 온도가 영하 18도라고하여 16.4도인 오늘의 서울
기온과 비교해볼때 무척 추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1961년
강원도 방산면 고방산리 뻔치볼 휴전선(이맘때 영하 28- 32도)에서 보초서다가
그 동상이 도져 양구병원에서 발가락을 잘라야한다고하여 겁을 먹고 3일 내내
손으로 주물렀더니 새로 온 군의관이 수술 않해도 된다고 하여 안도하였던 적이
있었지만 이 정도 추위때도 밖에나갔다 들어오면 그 부위가 욱신 욱신하면서
매우 가렵습니다. 67년전 북한의 인색함이 오늘밤 저의 발을 벌겋게 만들었듯이
오늘의 오판이 백년후 우리 후손들에게 끼칠 영향을 충분히 숙고해야할줄
압니다. 감사. -
김영길
2013.01.03 15:09
추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가?
우리동문들은 박일선동문을 제
하고 스키타는 것 못 하겠지.
영화관에 가는 것은 어떨가?
실버 영화관이 있다고?
그런데 나는 이곡에서 링컨영화
를 보았네 좀 길지만 잘 보았네.
박당선인이 대통합을 언급 했는데
링컨 영화를 보니 옛날도 지금이나
별 다름이 없는 것같아.
서울에도 링컨이 상영되고 있나? -
박일선
2013.01.03 15:09
와, 정말 춥구나.
이곳 유타보다 더 춥구나.
한강이 옛날 처럼 얼겠다.
지구 온난화는 어디로 갔나.
분당 아파트 수도관이 조금 걱정이 된다. -
김승자
2013.01.03 15:09
미네아폴리스 우리 손주들은 얼어 붙은 호수에서
여섯살 이상 아이들은 스케이팅 타고
다섯살, 두살 반짜리는 썰매를 타며
추운 줄 모르고 신나합니다.
내년에는 우리도 썰매를 태워 준다네요. ㅎ ㅎ
여기 오하이오도 꽁꽁 얼었습니다.
새벽 저기온이 화씨 18도. -
하기용
2013.01.03 15:09
* 꽁꽁 얼어붙은 오하이오가 생각납니다.
그 때 그 곳을 방문 못한게 지금도 못내 아쉽습니다.
* 완기 성님 !
5.16 혁명 후, 1년 반 짜리 학보병로 입대하여
낮에는 교육 훈련, 저녁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병학교를 나온 우리보다 어린 소대장(소위) 의
요청으로 교안작성을 해 주고, 밤에는 6시간동안
매우 추운 초소에서 보초 근무 中 잠이 들고 그 때
순찰을 돌던 주번 사령에게 들켜, 한달간 중 영창
신세를 면치 못할것을 마침 그 장교가 같이 입대한
이민섭의 국민학교 동창이어서 천만 다행이 쉬쉬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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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옛날에 간도 지방으로 이민간 엄마와
시골생활이 싫어서 日本을 겨쳐 만주에 정착한
아버지 사이에서 1939년 9월 20일 태어났어요.
日本 비행기공작창 한인감독을 지낸 아버지와
당시에는 中國말을 꽤나 잘 했다는데, 기억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