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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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24) / 세뱃돈을
2013.02.11 11:59

밤에 내린 눈에 벗꽃이 만개한듯한 꽃길을 걸으며
발길 머무는 곳 (124) / 세뱃돈을
세뱃돈을 언제 받아 보셧는지요????
난 어제 세뱃돈을 이쁜 빠알간 봉투에 들은 빳빳한 새돈으로 세뱃돈을 받았 답니다

벌써 몇년째 新 정으로 차례를 지나니 무료함에
가까운 영평사 (지난 테마 여행지 였든)로,
사찰에서 지내는 단체 차례상에 참석 하였다
끝나고 주지 스님이 주시는 세뱃돈을 받았다 ㅎㅎ 얼마 만인데 하면서
***그런데 할매 한테 압수 당했다 손주들에게 준다나 ***


댓글 10
-
오세윤
2013.02.11 11:59
-
김영종
2013.02.11 11:59
머리 깍을 려고 미장원이우
쯧쯧 얼마나 할일 없어서
젊은 아이들 활기 넘치는 북쩍거리는 미장원엘
오박은 여기와서 보면 부러울거유 ㅋㅋㅋ
앞으로는 세뱃돈 받지 말아야겟수
두배 더 산다고 ~~~~~아니지 .... -
김영은
2013.02.11 11:59
벗꽃이 만개 한듯한...맞네요.
구절초꽃 만발한 영평사 경내,눈에 선-합니다. -
김영종
2013.02.11 11:59
역시 오늘도 여기서 떡국을 한그릇-- 금년엔 두그릇을 먹었으니 74 인가보요
언제던지 이곳 음식은 맛이 그만이우
물론 겨울이니 쿵큼한 냄새나는 동치미도 곁들여서 .... -
윤여순
2013.02.11 11:59
네번째 사진이 참 좋군요.
절에서 세배돈을 받으셨군요. 축하해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처음 들어분 이야기가 되어서.....
여하튼 축합니다. -
김영종
2013.02.11 11:59
네 감사 합니다
배경 이 파아란 하늘이기를 기대 하였는데
너무 흐려서...
세뱃돈은 좀 새로운 감정을 들게 하였 답니다 -
김동연
2013.02.11 11:59
주지스님이 세뱃돈도 주시는군요?
빨간 봉투에 넣어서...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다음에는 꼭 영평사에 가봐야할 것 같아요. -
김영종
2013.02.11 11:59
영평사 가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12 시만 되면 보살들이 나와서 점심 공양 하고 가세요
하며 한 사람이라도 더 점심 하라고 진심으로 권유 하는게
보이고
여러면에서 앞서가는 불교를 보는듯 합니다
언제 시간 내서 가보도록 하시조
대전서 40 분의 아주 가까운 거리 입니다 -
황영자
2013.02.11 11:59
영평사 누구에게 들었는지 많이 들은 서철인데
지난테마여행도 못갔으니 언제 한번 가봐야 겠네요
40분이나 걸리면 먼 거리리지요
세벳돈 참 고마운 주지시네요
아무나 다 주는 것은 아니겠지요?
점심공양도 받아 보고 싶으니 12시에 맞추면 되겠네요 ㅎㅎㅎㅎ -
김영종
2013.02.11 11:59
공주시에 있든곳이 세종 시로 바뀌어서
좋아진 모양 입니다
가는 길도 멋쟁이 대로로 변하였고
(혹 자전거 타는 분은 유성서 세종시까지 대로 가운데의
자전거길도 아주 특색이 있 답니다)
그날 차례 공양에 참석한 객들에게 모두 입니다
봉투도 이쁘게 만들었고 빳빳한 새돈으로 ㅎㅎㅎ
대전에 10 시경에 도착하는 정도로 기차 여행을
즐기시면 됩니다
오는 길에 도예마을과 동학사 아님 부강의 금강변
산책 길도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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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한테 뺏겼으니 복은 할매한테 갔수다. 안됐수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