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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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공원(競馬公園 : Seoul Racecourse Park) 산책
2013.05.21 20:43
2013년 5월 21일(화)
처음 찾아간 경마공원은 경기가 없는 날(월~목)이라 한가하게 산책 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1. 공원 입구, 경기장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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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족공원(家族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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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 장소는 말 그대로 경마경기장이 아니라 경마공원이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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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3.05.21 20:43
-
이문구
2013.05.21 20:43
이곳은 아마 수입이 경비보다 많은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경기일 입장료는 1,000원, 가족공원 역시 1,000원이지만
(평소에는 모두 무료, 노인은 항상 무료)
이것은 미끼일 뿐이고 경마에서 수입이 만만치 않겠지요.
어쨌든 이번에 둘러보고 평소에 가졌던 거부감이 사라졌답니다. -
이태영
2013.05.21 20:43
문구의 표현이 맞아
경기장 같지 않고 그야말로 잘 꾸며 놓은 공원같네
한 번도 구경한 적이 없는 경마경기장
덕분에 구경을 잘 했네. -
이문구
2013.05.21 20:43
4호선으로 이곳을 늘 지나다니면서도 거부감이 앞섰던 곳인데
별러서 한번 들러 보았더니 생각보다 훨씬 좋더라구.
물론 경기에 몰두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도박 심리를 버리고 평일에 산책하기에는 아주 좋아 보여.
가족 공원에서는 가벼운 승마 경험이나 체험 놀이 공간이 있어서
아이들과 가족이 어울리기에도 좋을 것 같아.
다만 이 안에 작은 마켓은 있어도 식당이 없어 음식을 준비해
솔밭정원 평상에 앉아 먹는 재미도 좋을 듯하네.
공원 정문 앞 식당에 갈비탕도 가격 대비 제법 괜찮았어. -
박일선
2013.05.21 20:43
작년 가을 몇 번 자전거 타고 입구를 지나갔는데 (서울 대공원 가느라고)
다음에 가면 꼭 들어가 봐야겠네. -
이문구
2013.05.21 20:43
도박 경기장이란 선입견을 떠나 한적한 자연 공원에
간다 생각하고 한번 평일에 둘러보면 좋으리다. -
권오경
2013.05.21 20:43
경마공원이란데가 있군요...
아 맞아요. /대공원 前정거장/. 아무 관심없이.. (다음은 '대공원'이다. 내려야지) 하면서.ㅎㅎ.
노는 날이라 오히려 구경꾼은 슬슬~공원 산책 잘 하다갑니다. -
이문구
2013.05.21 20:43
경마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무심히 지나치는 역이 경마공원역이지요.
그래서 일부러 날 잡아 한번 둘러보았더니 의외로 괜찮더군요. -
연흥숙
2013.05.21 20:43
이름은 낯익지만 들어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 볼만한 곳입니다.
인사회 산보를 위해 여러곳을 사전답사하심
감사합니다. -
이문구
2013.05.21 20:43
꼭 인사회 나들이를 위한 답사는 아니지만
좋은 곳이라 생각되면 친구들이나 모임,
또는 가족과도 가 보려고 하는 의도는 있었지요. -
홍승표
2013.05.21 20:43
전혀 나와는 무관한 곳으로 여겨
관심 밖에 두었던 곳.
문구 덕분에 귀경 한번 잘했네. -
이문구
2013.05.21 20:43
나도 마찬가지...
4호선으로 늘 지나다니면서도 전혀 무관심했는데
하도 할 일이 없어서 여기나 한 번 하고 들렀더니
심심할 때 도시락 싸 들고 가서 쉴만도 한 곳이란 생각이 드네.
(그런데 모르지만 아마도 그렇게 할 경우가 별로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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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산책코스가 정말 많이 있네요.
우리나라가 각 지방에서 시설물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는 것 같기도 해요.
관리비도 많이 들것 같지요?
하하 노파심이 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