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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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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141) / 잊고 있었든 맛을 .......

요즈음의 일과는 서울 친구들과는 차별화된
산과들에서 보내고 있어서 그 일부를 올린다
지금은 산이 있으면 오르고 들이 나오면 걷고 ㅎㅎㅎ
가끔은 이리 오디도 따먹고 산딸기도 만나면 따먹으며 보내고 있다
머루도 보아 놓았는데 다시 와야 겟다 한다



먹는 사람이 없어서 말라간다 까맣고 윤기 흐르는 놈만 입안으로 조심하여도 옷에 자주색 물이 드는건 ㅎㅎㅎ



MY Old Kentucky Home



산딸기는 허리를 숙이고 손을 깊숙이 넣어서 따야한다



무슨꽃인지 마늘밭 둔덕에 외로이 펴 있는데 참 묘하게 이쁘다





연두 콩 꽃이다 벌써 침이 돈다 흰밥에 점점이 섞인 연두콩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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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4 인사 올립니다. [5] 홍승표 2013.06.17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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