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Bowron Lake Circuit

2013.08.09 23:11

김세환 조회 수:133


 



 



 



 



 



 



 



 



 



 



 



 



 



 



 



 



 



 



 



 



 



 




일요일 아침 Bowron Lake위에 햇살이 퍼져간다. Park Ranger의 카누 캠핑주의 사항을 설명듣고 소반과 둘이 카누를 밀고 2.4 km를 가 첫 호수 Kibbee Lake에 카누를 띄우다. 첫날은 호수 3개를 가는데 3번 호수와 호수 사이를 카누를 밀고 가야 한다.(Paortage) 그 거리가 6.2 km나되 힘들게 시작하게 된다. 호수들을 다 도는데 116.4 km, 100 km 이상을

노를 져어 가는것이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호수들을 가지고 있다. 그 수가 3000만을 넘어 캐나다 인구수보다

많다고한다. 원주민들이 수천년동안 호수와 강을 이용해 다니든 카누는 구라파사람들이 캐나다인을 카누라고 부를  정도로 캐나다인들은 이 카누를 사랑하는것이다. 9시간 호수를 미끌어지듯 노저어 저녘 7시 쯤 첫 캠핑장에 야영을하다. 간단히 저녘을 들고 불을 집히다. 소반은 호수에 낙시를 드리우고 나는 캠프파이어 앞에서 뻐근한 어깨를

쉬다. 캠핑에서 필수적이것이 불이다. 몇백년이 됫는지 모르는 죽은 나무토막들이 타는 불꽃을 쬐며 몇시간을 앉아 있다.

그 나무가 마지막 타 이 땅에 자취를 없앨때 그 나무의 마지막 기운을 다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것이다.

우리들은 끝없이 느낌과 생각을 나누느라 시간이 언제 가는지 모를정도다. 정막한 호수위 하늘에는 별들이 쏟아져 내린다. Cat Stevens의 노래를 싣는다. 매일 새날이 동터온다. 새들도 기뻐 새날을 노래한다. 우리도 매일 맞이하는 새날을

노래하자.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8505 별 시덥지 않은 생각을 하며 [9] 박문태 2013.08.11 207
8504 차와 함께듣는 클래식 심재범 2013.08.11 105
8503 ' 단 하루를 살아도 기쁘게 ㅡ [2] file 하기용 2013.08.11 137
8502 8월 첫 인사회 [6] 김영은 2013.08.10 185
8501 개성공단 여공들의 불편한 진실 [1] 심재범 2013.08.10 158
8500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2 [5] 박일선 2013.08.10 129
8499 ' 중앙공원으로 가자 ㅡ [2] file 하기용 2013.08.10 131
8498 [re] ' 중앙공원으로 가자 ㅡ [2] 정지우 2013.08.10 130
» Bowron Lake Circuit [1] 김세환 2013.08.09 133
8496 베토벤/ 교향곡 6번 F장조 68 전원 [1] 심재범 2013.08.09 6850
8495 제387 회 금요 음악회/ Hyden "종달새" [5] 김영종 2013.08.09 139
8494 ' 명화 상영 안내 ㅡ [2] file 하기용 2013.08.09 141
8493 우리가 젊었을 적에 [16] 김동연 2013.08.08 170
8492 ' 마담 보바리 ㅡ file 하기용 2013.08.08 124
8491 2013년 8월 첫인사회 [9] 연흥숙 2013.08.08 203
8490 [re] 2013년 8월 첫 인사회 [20] 이태영 2013.08.08 193
8489 ' 8月 첫 번째 '인사회' 날에 ㅡ [1] file 하기용 2013.08.07 163
8488 추억의 사진 한장 [5] 이태영 2013.08.06 232
8487 50년전 서울 江南 [1] 심재범 2013.08.06 147
8486 [여행 추억 7]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폴리트비체 [18] 이문구 2013.08.06 166
8485 ' 명화극장 ㅡ file 하기용 2013.08.06 127
8484 ALA - ★난득호도(難得糊塗) & 흘휴시복(吃虧是福) [8] 최종봉 2013.08.06 519
8483 산 (Saan) 이가 왔어요 [8] 김인 2013.08.05 159
8482 [re] 산 (Saan) 이가 왔어요 [3] 권오경 2013.08.07 139
8481 [re][re] 산 (Saan) 이가 왔어요: 귓속말 [5] 연흥숙 2013.08.08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