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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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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market(8월 17일)

2013.08.18 11:51

김세환 조회 수:130


 



 



 



 



 



 



 



 



 



 



 



 



 



 



 



소반과 단아의 매장, 난 여기서 오이지를 담그려고 오이를 충분히 샀다. 소반이 정직한 농부들을 소개해주어 그곳에서 믿고 좋은 야채과일들을 샀다



 



 



 





내가 세상에 태여나 74년만에 내가 먹어야할것을 골라 사려고 아침 일찍 전철을 타고 organic farmers market이 열기 반시간전에 미리가다. 거기엔 "소반"의 매장도 있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마시는 공기와 물이 오염되지않은것에만 신경을 썻다. 오래동안 소반이 먹거리의 중요성을 계속 말해왔지만 뒤늦게 귀가 뜨였다. 비료를 될수있으면 적게주거나 안주고 키운 야채과일을 사려고 가는 길이 이렇게 기쁠수없다. 소반 권유로 오래동안 유기농 현미 잡곡을 사 먹었는데 이제야 채소 과일 그리고 생선, 육류까지도 사먹게된것이다. 여기오면 내가 먹으려고 사는 음식물을 손수 정성들여 키운 농부를 알고 먹게되니 내가 먹는 음식에 훨씬 친근감이 가지는것이다. 소반과 여름이면 캠핑을 갈때 대형 식당을 찾지않고

그마을에 가장오래된 조그만 카페에서 주인이 손수 만들어주는 식사를 한기억이난다. 재미있다. 대형마트에 콘테이너로 실어오는 식품들, 돈을 위해 대량생산되는 식품들, 빨리 자라게 질소 비료를 퍼부어 키운 야채과일들은 장거리 운송으로 대기를 오염시키고 우리몸에 과다 질산염을 공급해 우리를 암에 걸리게 만든다. 이런 쓰레기 대신 재배한 농부를 알고, 유기농작물을 먹는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자기 몸을 사랑한다면 자기 몸에 쓰레기 대신 좋은 음식을 넣어줘야 한다. 기쁜 마음으로 다음 주말 다시 여기 사라올때까지 먹을 야채과일을 한 빽 그득하게 사고 아침 걷기운동에 가다.

오늘은 새경험이 시작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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