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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1 회 금요 음악회 / Hyden Cello concerto No.2
2013.09.06 15:43



제 1악장/알레그로 모데라토
전형적인 소나타 형식으로 구성된 1악장은
우아한 멜로디와 저돌적이고 경쾌한 리듬을 대조시켜 고전적 균형미의 극치를 이룬다.
투티가 1주제를 제시하면, 이를 첼로가 이중 제시를 한다.
이어서 빠르고 기교적인 삽입절이 지나면 낮은 음역으로 너그러운 2주제가 등장한다.
발전부에서 하이든은 분산화음과 아르페지오를 응용하여 첼리스트의 응용하여 첼리스트의 기량을 펼치도록 하는데,
이때 짧은 집시풍의 연결악구가 극적인 효과를 구사한다. 이어지는 재현부는 제시부를 충실히 반복하고 있다.
제 2악장/아다지오
첼로 솔로로 시작되는 2악장의 주제는 3음으로 만들어졌다.
이 3음은 다름아닌 1악장 1주제의 앞부분을 단락짓는 3음들로 차이든의 재치를 엿보이게 한다.
전체 분위기는 조용하고 명상적으로 흐르고 있는데,
첼로 솔로 중 가장 아름다운 선율 중의 하나일 것이다.
제 3악장/론도 알레그로
가벼운 6/8박자의 민요풍이다.
매우 단순하면서도 3도와 옥타브에 의한 악절을 비롯해 넓은 음폭을 바르게 질주하는
기교적인 부분을 양념처럼 섞어 넣어 흥미를 돋우고 있는데,
크라프트의 조언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나를 짐작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카덴차 대신 확대된 코다를 투티와 함께 프레스토로 연주하는데,
이 부분은 원작에는 없는 것으로 후에 추가되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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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크린느 뒤 프레의 연주를 들으니까
감명이 또 다르군요.
곁들인 사진들을 보니깐 시골생활이 안온한가 봅니다.
한번 들러 막걸리라도 해야 하겠습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