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수께끼 ㅡ
2016.04.01 13:11
1. 오랜 봉사활동 끝에 빛을 본 사람은 ? ㅡ 심봉사.
2. 콧구멍이 두 개인 이유는 ? ㅡ 하나면 콧구멍 후빌 때 숨 막혀 죽을까 봐.
3. 바닷물이 짠 이유는 ? ㅡ 물고기가 땀나게 뛰어놀아서.
4. 닭이 길 가다 넘어진 것을 두 글자로 줄이면 ? ㅡ 닭꽝.
5.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이 문제를 간단히 말하면 ? ㅡ 형편없는 세상.
6, 쥐가 네 마리 모였다. 이 말을 두 굴자로 줄이면 ? ㅡ 쥐포.
7. 억세게 재수 없으면서도 그런 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 ㅡ 앰불렌스에 치인 사나이.
8. 서울 시민 모두가 동시에 고함을 지르면 무슨 말이 될까 ? ㅡ 천만의 말씀.
9.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를 네 글자로 줄이면 ㅡ 개인지도.
10. 토끼가 제일 잘하는 것은 ? ㅡ 토끼기 (도망치기)
11. 신혼이란 ? ㅡ 한 사람은 신나고 한 사람은 혼나는 것.
12. ' 원더우먼' 을 평안도식 사투리로 말하면 ? ㅡ 방방 뜨는 에미나이.
13. ' 현모양처' 란 ㅡ 현저하게 히프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아가씨.
댓글 7
-
연흥숙
2016.04.01 13:11
노래가 좋군요. -
이광용
2016.04.01 13:11
정말 좋네! 소프라노 섹스폰인가? 엘토 섹스폰이가?
엘토 섹스폰일 것 같은데.... 들을수록 매력 있네! 정말!
섹시 하기까지 해. 그러니까 소프라노 섹스폰 같기도 하고..
헛갈려 모르겠네. "향수" 곡이 워낙 좋아서 그런 가봐! -
이광용
2016.04.01 13:11
섹스폰 소리가 너무 좋아 더 들을 겸, "향수" 노래살을 외우지 못해
네이버에 들어가 정 지용의 향수를 찾아 아래 노랫말을 적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 돋아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 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 앉아 도란 도란 거리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꿈엔들 잊힐리야 -
김영종
2016.04.01 13:11
차ㅁ 좋은 노래이지
정지용 생가가 옥천에 있어서
별로 볼것은 없지만 여러번 다녀 왔다네 -
하기용
2016.04.01 13:11
* 어느 날 ㅡ 아무도 없는 집 뒷동산 (안산) 에 올라
하모니카로 이 곡을 불렀더니, 너무나 신이나서 종이에
적어 간 가사를 보며 컬컬한 목소리로 혼다 실컷 부르고 내려왔다 ......... -
이광용
2016.04.01 13:11
"풀섶 이슬에 함추룸 휘적시던 곳" 에서 "함추롬"의 뜻을 몰라
사전을 찾아 봤더니, "함초롬히"로 나와있고 "좀 촉촉하고 차분히"로
나와있네. 그러니까 "풀섶 이슬에 촉촉히 휘적시던 곳"으로 이해하면 되겠네. -
하기용
2016.04.01 13:11
* 정말로 멋진 곡입니다 !
"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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