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들의 편지ㅡ
2016.04.04 09:07
< 추운 겨을에 아들을 군대에 보낸 엄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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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지를 보냈다.
시간은 흘러 어느 여름날,
엄마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 보고 싶은 내 아들 !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아직도 네 침대에는 너의 온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듯 따끈따끈하구나.
* 그로부터 얼마 후, 기다리던 아들의 편지가 왔다.
보고 싶은 어머니께 !
제 방 침대 시트 밑에 있는 전기장판 깜빡 잊고 그냥 입대했네요.
꼭 --- 코드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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