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지붕 밑 ㅡ
2016.04.11 09:12
< 어느 날 여러 기록들을 조사하던 교도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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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감 이후 아무도 면회를 와준 적이 없는 죄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 마음에 걸리는 일이었으므로 교도소장에게 보고하고 소장는 그 죄수를
불러다가 물었다.
" 알고 보니 당신이 이곳에 온 후로 찾아준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군요.
가족도 친구도 없나요 ? "
* 대답은 너무도 간단했다.
" 염려해 줘서 고맙습니다만 걱정할 것 없읍니다. 식구와 친구들이 죄다
여기 와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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