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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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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크럽과 함께한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 일시 : 2016. 04. 11. - 04. 12.
-. 장소 : 경남 창령 영원무역 대구공장 일원.


-. 인원 : 아나운서 클럽 회원 41명.



 1970. - 2010. 년대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KBS, MBC, TBC, CBS의


명 아나운서와 함께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님의 고향인 창령을 둘러보고 왔다.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은 1997년 자회사인 골드윈코리아를 통해 국내 처음 노스페이스를 소개했다.


현재 세계 노스페이스 제품의 금액기준 40%가 영원무역을 통해 생산된다.


노스페이스뿐 아니라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 팀버랜드, 폴로, ABC마트 등을 생산해


주문자상표 부착방식(OEM)으로 수출한다.


 




 


영원무역은 1974년 창업이후 이웃도어·스포츠 제품분야에 전념하며, 1976년 국내 최초로 다운(Down) 의류


생산 공장을 설립했고, 1986년 고어텍스를 한국시장에 처음 출시했으며, ‘지속적인 성장과 이익을 통한


고용증대, 환경중시 경영을 통한 인류 삶의 질 향상,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한 더불어 사는 인류애에 기여’


라는 핵심가치를 전 구성원이 함께 공유하며 실천하고 있다. 


 




 


 


 




 


이번 1박 2일 여행의 전체경로이다.


영원무역의 대구공장 시설견학을 마치고 창녕시내로 이동하여 경화회관을 견학한후


차례로 우포늪과 고택투어후 고택에서 1박을 한후에 척경비와 창녕고분군을 관람하고


합천 해인사로 이동, 관람한후 서울로 이동하였다.


 




 


 


 


 




 


성 회장은 회사 이름을 가수 클리프 리처드의 노래 ‘더 영 원스(The Young ones)’에서 따왔으며,


영원(永遠)하다는 평범한 뜻보다는 길 영(永)에 으뜸 원(元)을 써서 차별화되고


경쟁우위의 기업으로 아웃도어 섬유업계의 영원한 최고의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성 회장은 고 가구 수집과 클래식 카메라 수집, 등산등이 성회장의 취미로 꼽힌다.


영원무역 대구공장에 수집, 보관중인 고가구들....


 




 


 


 




 


영원무역의 대구공장 내부를 돌아보면서 성회장이 직접 설명을 하고있다. 


 




 


성 회장의 뚝심과 통찰력이 없었다면 이런 지속적인 성장은 불가능했다는 평가다.


국내에선 사양산업으로 치부된 섬유 분야를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여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영원무역에서 생산하는 고어텍스 등 전문 기능성 소재와 무봉제 생산기술(CWS)은 세계 최고 수준이란


평가를 듣는다. 성 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 재학 당시 상과대 산악부원으로 활동하며 자연스레


등산 용품에 관심을 갖게 됐다. 졸업한 뒤 1974년 영원무역을 설립했다.  


 




 


해외 진출도 서둘렀다. 1980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방글라데시에 진출했다.


이후 중국 칭다오, 베트남 하노이, 엘살바도르 등 세계 4개국에 자체 생산기지를 갖고 있다.


공장 수만도 20여곳. 고용 직원은 6만명에 달한다.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 60~65%, 중국 10~15%, 베트남 20%의 생산기반을 갖췄다.  


 




 


성 회장은 한 해의 절반은 해외에서 보낸다.


직접 해외 현장 공장을 돌아다니며 공정 과정을 체크할 정도로 꼼꼼하다.


 




 


중국의 아웃도어 의류와 스포츠 의류는 최근 4년 동안 각각 연평균


30%, 19%의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영원무역의 주요 판매처인 노스페이스와


나이키·아디다스는 중국 내에서도 판매 1~2위를 다툰다.  


 




 


 


 




 


구글어스로 내려다본 영원무역 대구공장 전경.


 




 


 


 




 


 


 




 


 


 




 


 


 




 


영원무역 대구공장 실내에서 촬영한 한국아나운서 클럽 회원.  


 




 


 


 




 


경화회관.


고향인 창녕의 발전을 위하여 건립하여 기증한 경화회관.


지역주민들에게 작게는 돌잔치부터 결혼식, 문화활동을 위하여 작은 소강당부터


대강당까지 다양하게 건립되여 창녕지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화회관에서 내려다보면 창녕군청과 여러 공시설들이 바로 앞에보이고


멀리 병풍처럼 둘러쌓인 산들은 좌청룡, 우백호처럼


천왕산, 안산, 열왕산, 영취산, 덕암산이 차례로보인다. 


 




 


 


 




 


이번여행에 막내인 안희재 아나운서 자매. 드물게 자매가 아나운서 출신이다.


언니는 MBC 아나운서 출신인 안종순씨. 


 




 


중앙의 성기학 회장이 경남 문화재 355호로 지정된 성씨고택 연혁에 대하여


시간 가는줄모르고 설명을 하고있다. 그만큼 애착을 갖고서 관리를 한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구글어스에서 항공 촬영된 자료로 하늘에서 내려다본 아석고택 전경이다. 


 




 


 


 




 


 


 




 


 


 




 


 


 




 


 


 




 


 


 




 


 


 




 


 




 


 


 




 


고택 동쪽편에는 야외 연회장을 마련해 놓고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에 해가 저물즈음부터 시작된


야외 만찬은 이종태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간 가는줄모르고 화기애하게 진행되였다.


 




 


 


 




 


한국아나운서 클럽의 임국희 회장이 영원무역의 성기학 회장에게


초대에 감사움을 표현하는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클래식 카메라 마니아로 알려진 성 회장이 즐겨 마시는 와인은 어떤 와인일까? 그가 즐겨 마시는 와인은


아주 평범한 칠레 산 페드로(San Pedro) 와인회사의 주력상품인 '1865' 와인이다.


칠레는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로 산 페드로(San Pedro)는 예수의 제1 제자이자 초대교황이던


성 베드로(Saint Peter)의 스페인어로 성 베드로를 영원히 기리기 위해 붙여진 마을이며,


산 페드로(San Pedro) 와인회사는 1865년에 창립되었다. 


 




 


회사 설립년도인 1865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와인이기 때문에 1865 숫자를 라벨에


붙였으며, 칠레 안데스산맥의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1865 와인은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되는 국가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수입되는 단일 와인 중에서도 판매량이 10위 안에 들 정도로 인기가 높다.


 




 


 


 




 


 


 




 


 


 




 


 


 




 


 


 




 


 


 




 


KBS사우회 와인 동호회원들과 함께....


8주간에 걸친 와인 강의 수강을 마치고, 오늘(4/11)이 여의도 KBS별관에서 수료식이 있는날인데


수료식에는 결석을하고 이곳을 찾은 와인 애호가들...


덕택에 좋은 와인을 와인 애호가인 성회장과 함께할수있는 영광을 누리고 분위기를 즐기고있다. 


 




 


1865 와인은 LPGA의 대표 미녀 골퍼 최나연 프로가 홍보대사를 맡으면서 골퍼들 사이에선


이 와인을 마시면 ‘18홀 65타’를 칠 수 있다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18세부터 65세까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와인’으로 또는 ‘1865년산(産)


올드 빈티지(old vintage) 와인으로 헷갈릴 수 있는 와인' 등으로 회자되며


유명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와인을 즐기면서, 클래식카메라 수집과 등산은 나도 즐기는 취미로 공통점이 많아보인다.


클래식 필름 카메라는 나도 약 50여대 갖고있으니 다음에 성회장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카메라 예기로 대화의 문을 열어서 등산으로 예기를 이어가야겠다. 


 




 


만찬회장에서 성회장이 직접 촬영하여준 나의 모습이다.


 


 




 


만찬회장에서 성회장이 직접 촬영하여준 임국희 아나운서클럽 회장과 나의 모습이다.


임국희 한국 아나운서 클럽 회장은 1961년 KBS를 거쳐 1964년 MBC로 자리를 옮겨


'한밤의 음악편지' DJ로 활동, 최고의 인기를 누리면서 뭇 남정네들의 심금을 울린분이다.


1974년 프리랜서 선언 후 2003년까지 '여성살롱', '팝스 퍼레이드', '뮤직 투 뮤직'을


진행했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와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을 맡아오고있다.


 




 


영원무역에서 직접 생산한 최신 바람막이용 자켓을 남여 대표인 임국희 회장과


김승한 원로아나운서에게 직접 입혀주고있다.


 




 


 


 




 


 


 




 


임국희 회장과 함께 촬영한 이사진은 내가 입고있는 고어자켓이 영원무역에서 생산된


오래된 제품이다. 영원무역을 방문하는데 타사 제품을 입고갈수야 없지 않는가.


15년 전쯤 구매한 자켓인데 동유럽 겨울여행할때 유용하게 사용했었는데 아직도


새옷같은 기분이다. 성회장께 그말을 했더니 재봉실을 아주 좋은걸로 사용 한단다.


세월이 지나면 떨어져야 새 제품을 구매할텐데, 멀쩡한 제품을 두고 새로 구매할수는 없고...


내가 보유하고 있는 아웃도어 제품은 노스페이스는 별로 없다.


비교적 오래된 영원 제품만 몇별 보관, 애용하고 있다.


 




 


 


 




 


 


 




 


 


 




 


 


 




 


 


 




 


 


 




 


 


 




 


 


 




 


 


 




 


원본이 가지런히 보관되여 있는곳 http://blog.daum.net/afakim/13715724

 




Daum Blog 觀主의 카메라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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