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할매 ㅡ
2016.05.09 09:05
< 부산에 사시는 한 할머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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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옆에 외국인도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있으니 저쪽 모퉁이를 돌아서 버스가 오자 할머니가 말했다.
" 왔데이 !! "
* 옆에 있던 외국인이 오늘이 무슨 날인가 묻는 줄 알고(What day ?) 마침 월요일이라,
" 먼데이 ! "
* 라고 대답하자 할머니는 뭐가 오는지를 묻는 줄 알고,
" 버스데이."
* 라고 하자 외국인은 오늘이 할머니 생신인 줄 알고,
" 해피 버스데이 ! "
* 라고 했다. 이에 할머니도 말했다.
" 해피버스 아니데이, 좌석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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